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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성모의 죽음], [메두사], [성 마태오의 소명], [세례 요한의 참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카라바조’ 살해 혐의로 도망자 신세가 된 '카라바조'는 로마 교외로 도피 생활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그림을 놓지 않는다 한편, 교황청은 그런 그의 사면 자격을 조사하기 위해 비밀리에 ‘그림자’를 파견해 뒤를 쫓는데…
분노조절장애의 불한당인
미켈란젤로 메르시는 전대의 위대한 조각가
미켈란젤로와 구분하기위해
어릴때 살았던 카라조바의 지역이름으로
카라조바란 이름으로 불린다
카르바조는 바로크시대 대표적인
마술가로 빛의 효과로 극단적인 명암대비
무채색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과일등 정물화를 잘 그리지만
성화 교회그림을 그리는데 성모 와 성인
그리고 예수의 얼굴의 모델로 창녀 길거리의
거지 등 밑바닥의. 인물을
반영하여 그려서 교황청에서
성스런 분의 이미지를 흐린다는
교황청의 노여움과 그림자(교황청 수호자)를 보내
조사를 시킨다
카라바조는 앙숙이던
귀족의 애인을 가로채서 결투로 살해하고 도망치는데 늘 후원해주던 후작부인의 도움으로 나폴리로 도피한다
(재능있는 나쁜 남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자들이 따르는것 같다)
후원자인 델몬트 추기경과 후작부인의
도움으로 교황의 사면을 기다리며
작위를벋고 사면을 받았다는
함정이 깔린서신을 받고
포르테 아르콜레에 기다리던
그림자에게
가서 죽임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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