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Sends His Angels to Protect His Children Every Moment ㅡ
“Bless the Lord, ye his angels, that excel in strength, that do his commandments, hearkening unto the voice of his word.” (Psalm 103:20)
The Lord Jesus is among men.
His angels walk among us unrecognized and unacknowledged.
We are saved from many snares and unseen dangers that through the machinations and hostility of our foe are placed in our path to destroy us.
O that our eyes might be open to discern the watchful solicitude and tender care of the messengers of light!
If those who politely acknowledge the favors which they receive from earthly friends would realize how much they owe to God, their hearts would respond in grateful thanks for precious favors that are now unnoticed.
We do not recount God’s mercies often enough....
By our failure to express gratitude we are dishonoring our Maker.
His angels, thousands upon thousands and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 are commissioned to minister to those who shall be heirs of salvation.
They guard us against temporal evil and press back the powers of darkness, else we should be destroyed.
Why do we not value God’s watchcare?
If Satan had his way and carried out his designs, destruction would be seen on every hand.
Why do we not remember that we are mercifully shielded from peril?
Have we not reason to be thankful every moment, thankful even when there are apparent difficulties in our pathway?
Cannot we trust our heavenly Father?
Every believer who constantly realizes his dependence on God has his appointed angel, sent from heaven to minister to him.
The ministry of these angels is especially essential now, for Satan is making his last desperate effort to secure the world.
(In Heavenly Places 101)
천사들을 보내어 그분의 자녀들을 순간마다 지키시는 하나님 ㅡ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03:20).
주 예수님은 인간들 가운데 계시다.
그의 천사들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나 우리 가운데 동행하신다.
우리는 원수가 음모함과 적개심을 가지고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하여 우리 길 위에 놓은 많은 올무와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부터 구원함을 받았다.
오! 우리의 눈이 열려져서 빛의 천사들의 친절한 돌봄과 언제나 깨어 염려하는 그것을 분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만일 지상 친구들로부터 은총을 받은 자들이 공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빚진 것이 얼마나 큰 빚임을 인식하기만 한다면 그들의 마음은 지금 보이지 않는 그 귀한 은총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의 마음으로 반응을 나타낼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에 대하여 충실하게 자주 감사함을 나타내지 않는다....
감사를 나타내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조물주에게 욕을 돌리고 있다.
천천만만의 그의 천사들은 구원의 후사들이 될 자들을 봉사하라는 사명을 받았다.
그들은 우리가 멸망을 당하지 않도록 세상의 죄악을 대적해서 우리를 지키며 흑암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있다.
어찌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있는가.
만일 사단이 그의 마음대로 그의 계획을 실천에 옮긴다면 사면에 파멸이 일어남을 볼 것이다.
우리가 어찌하여 우리들이 위험으로부터 긍휼히 보호함을 받고 있음을 기억하지 않는가.
우리는 매 순간마다 감사할 이유를 갖고 있지 아니한가.
비록 우리의 행로에 난관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할지라도 감사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하늘 아버지를 신뢰할 수 없는가.
하나님에 대한 의존을 끊임없이 깨닫는 모든 신자는 하늘에서 그분에게 보내진 임명된 천사를 가지고 있다.
사탄은 세상의 지배권을 잡기 위해 마지막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이 천사들의 사역은 지금 특히 필수적이다.
(하늘에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