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생명이다.
1.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똑같은 소금물이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 없다.
사람 몸 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인체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고, 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다.
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신진대사를 주도한다.
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 “심장암”은 없다.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소금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심장을
“염통(鹽桶)”이라고 불렀다. 소금통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음식을 안먹고도 일정기간 동안 살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거나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소금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수억만 년 전부터 이땅에 존재해온 바닷물이 “생명의 고향”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인간 생명의 고향인 “엄마의 뱃속” 역시 바닷물(양수)이다.
엄마 뱃속이 바닷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자랄 수 없다.
2.인류의 역사는 소금의 역사
샐러리(Salary)의 어원은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이다
로마시대에 공무원의 봉급을 소금으로 지급했는데,
이를 라틴어로 ‘Salarium' 이라고 했다.이것이 영어의 샐러리 어원이 되었다.
군인(Soldior)도 봉급을 소금으로 받았다.
라틴어 ‘Slodior'는 소금으로 봉급을 받는 군인을 뜻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을 소금물에 절인 뒤,미이라를 만들었다.
3. 소금의 비극, 소금의 누명
“하루에 소금 3g을 줄이면 한해에 9만2천명의 목숨을 살릴 수있고, 240억 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있다“
지난 1월 캘리포니아 대학교 커스틴 비빈스-도밍고 박사
연구팀의 논문의 요지이다.
어떻게 이런 무지막지한 결론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소금의 비극은 ‘염화나트륨(Nacl)'에서 시작된다.
그들이 말하는 소금은 천일염이나 죽염이 아니라,
정제염 또는 암염이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순도 99%의 염화나트륨 덩어리다.
소금을 염화나트륨으로만 섭취하면 당연히 혈압이 올라간다.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칼슘과 칼륨은 혈압을 내린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연화나트륨만 있고 칼슘이나 칼륨과 같은 미네랄은 거의 없다.
그런데 천일염 쪽으로 오면 사정이 달라진다.
바닷물은 그 자체가 미네랄의 보물창고다.
바닷물을 말린 천일염 역시 미네랄 덩어리다.
즉 천일염에는 염화나트륨만 있는게 아니라
각종 미네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많이 섭취해도 칼슘,칼륨,인, 셀레늄, 망간, 아연 등의 미네랄이 작용하여 몸안에 과다하게 들어온
나트륨을 배설 시키기에 문제가 없다.
특히, 한국의 천일염은 세계 최고의 미네랄 함유율을 자랑한다.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 보다도 미네랄 함량이 3배나 더 높다.
우리나라 서해안 천일염의 연화나트륨 함량은
80-85%이고, 나머지 15-20%는 미네랄 성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소금을 먹고 있는가?
서양사람들과 똑같은 소금을 먹고 있다.
시중의 각종 식품은 거의 대부분 정제염을 사용하고 있다.
잘 알다시피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 최고 수준. 미네랄이 결핍된채 염화나트륨만 잔뜩 몸안에 집어 넣고 있으니 비극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정제염을 쓰는 집에서도 김치만큼은 국산 천일염으로 담근다.
왜 그럴까? 정제염으로 김치를 담그면 얼마 안가서 김치가 물러 터져 버린다.
중국산 천일염을 써도 비슷한 사태가 벌어진다.
그러나 질좋은 국산 천일염 또는 죽염으로 김치를 담그면, 김치가 오래 간다.
한국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한 데다 알카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4.소금이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사람은 바닷물(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하다.
양수의 소금농도=0.9%, 사람 핏속의 소금농도=0.9%,
세포의 소금농도=0.9%, 링거주사액 소금농도=0.9%.
즉 소금농도 0.9%는 생명의 기준이다.
만약 소금 농도가 0.9%에 미치지 못하는 양수에서
자란 아이는 뇌와 뼈, 생식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로 태어나게 된다.
1) 소금이 몸에 들어오면 위액의 염산이 되어 살균작용이나 소화작용을 돕는다.
2)소금은 피와 섞여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세포 속의 노페물을 새 물질로 바꾸어 주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3)소금은 신경이나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기도 한다.
소금은 단순한 염분이 아니라 '생명물질’ 이라는 이야기다.
ㅡ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먹고 분해시켜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신진대사가 멈추면 사람은 죽는다.
그 신지대사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만약, 몸 안에 소금이 부족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혈액이 산성화 되고, 면역력이 약해져 병들게 된다.
사람이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킬 수 있는 것도 소금 때문이다.
ㅡ소금 속의 염소 성분은 위액의 재료가 된다.
만약 소금 섭취량이 부족하면 위액의 농도가 묽어져 소화에 장애가 발생한다.
천일염이나 죽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치이다.
⚫ 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어난다.ㅡ
태아가 자라나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똑같은 소금물이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세균의 침범에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가 없다.
사람의 몸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ㅡ인체 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며,세포의 염분농도 역시 0,9%이다.
ㅡ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농도를 막아주고, 신진
대사를 주도한다.
ㅡ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 심장암은 없다.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왜냐? 심장은 인체의 소금집합소이기 때문이다.
동양에서는 심장을 염통(鹽桶), 즉 소금통이라 불러왔다.
인간뿐 아니라 모든 포유류는 일정기간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물 과 소금없이는 살 수가 없다.
◼ 죽염, 우리 몸의 면역력을 채우다.
죽염을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이 강화돼 질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죽염의 효능 중에는 우리 몸의 독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식습관, 생활환경 등으로 인해 체내에 독소가 많이 쌓이는 현대인들에게 죽염이 꼭 필요한 이유다. 또한 모든 염증을 억제한다. 죽염에는 간수가 전혀 남아 있지 않아서 간수독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몸에 좋지 않지만 좋은 염성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죽염은 우리 몸의 독을 빼내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주는 역할도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병이 잦고, 세포 재생력이 떨어진다. 죽염은 세포 재생력, 환원력이 뛰어나 수명까지 연장시키는 효능이 있다. 그 외에도 몸속 한독과 열독을 다스려 심신에 안정을 주고, 공해독을 풀어 소화 기능을 돕는다. 즉, 평소 죽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모든 질병의 예방이 가능하다.
▶죽염의 효능과 기대효과
- 변비/숙변 제거 - 여드름/피부 미용 - 구취 제거 - 항염증 효과 - 안질 - 축농증, 중이염 - 무좀 - 해독 작용 - 항암 효과 : 위암, 식도암 - 위장질환 치료 효과 : 이질·설사, 위궤양, 식도궤양 - 산성화된 몸을 중성화 : pH11의 강알칼리성 식품 - 치아 및 잇몸 질환에 효과적 : 풍치, 치주염,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줌니다.
***여기에 덧부처 드릴께요
죽염도 좋지만 진짜 좋은건 천연 천일염입니다
최하 5년 이상간수 빠진 소금을 볶아 사용하면 큰 효능이 있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넘 서운해서 보니 냉동실에 명태 한마리 있고 오징어 두마리 있어 지금 혼자 부산 떨고 있네요
괜스리 음식 마저 없으니 더쓸쓸해서 있는 재료로 쬐매 하고 있습니다
어여 푹쉬세요^^
@로체 이게 뭔교?~~ㅋ
개떡 같기도 하고~~^^
@로체 ~~ㅋ ㅋ
맛만 좋으면 됩니다^^
@로체 ㅋㅋㅋ,.. 난 또 뭔가했드만... 송편이었어요... 맛있게 생겼네요.. 재미있게 생겼고...
죽염 좋은건 알쥬~
지기님 죽염도 생산하세요 ~ㅎㅎ
에고 ~~ㅋ ㅋ
저는 안해도 아시는 분이 죽염을 해서 필요한거는 갔다 쓰지만
전 오래된 천일염을 잘씀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한번 올려놓을께요
저녁에요^^
@똘이누나 올려놨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