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재 경기도 공립교사인데, 자율연수 신청하여 2017년 8월 14일부터~2018 년 8월 12일까지 1년간 휴직상태입니다. </p><p>이번에 휴직중에 2018년 8월 명퇴신청을 하였는데, 명퇴일자는 8월 31일입니다.<br></p><p><br>2학기 개학일자 8월 12일</p><p>명퇴 일자 8월 31일</p><p><br></p><p>개학일자와 명퇴일자 간에 공백이 있어서요. </p><p>8월 12일 출근하여 31일까지 8월 수업을 해야 하는건가요? </p><p>아님 연가라든가 다른 대체 방법이 있을까요?<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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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가는 수업에 지장을 받지 않는 범위내에서 학교장의 결재가 필요한 것이므로 학교장이 결재를 내 주실지 의문이 들며 수업을 하시는게 원칙이겠네요. 그러므로 아무 사유가 없는 연가는 어려울듯 하고 병가를 내신다면 시간강사로 대체하여 수업을 안하실수는 있을듯 합니다.
그렇군요. 신속한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