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까봐

[채실짱]

나보다 타인의 감정을 더 신경쓰는 사람들의 특징! "저를 미워할까봐 두려워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2 회 .

. https://youtu.be/p-de77AE6NU?si=_sgo9dftjAHFUw3I

카페를 운영하는것은 잘난척 하기위해 한다!! 

이런 목적이 아니다!! 남은 인생에 쓰기위한 밀린 공부를 하는것이다..

인생은 내 인생과 남의 인생 구분도 없이 썩이지 않도록 사는게 중요하다..

공감이란 것은

상대의 감정상태를 알아 듣는것이고

내 감정과 상대감정을 구분 못하고 똑 같은 행동을 해야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공감하고 실행할수있으면 좋고

또 협조 할수 있으면 하고 남의 감정과 내 감정은 꼭 구분하고 살아야 한다.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카페에서 카페지기인 내가 남을 돕는것은 인생의 경륜과 여유가 있어서 이고 대화를 위한 삶의 일부이다.

나는 누구를 특별히 사귀기 위해 시간을 꺼내주고 사탕발림하고 사기치고 이런거 안 해도 된다.

내 재산을 또는 내 돈을 주고 꼬임을 쓰고 그런것이 이니고

여가 남는시간 말 동무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정도면 되는것이다.

내 마음속에는 젊은 친구도 있다. 사는동아 소통 가능하면 되는것이다.

나를 체크 해보니 3개 이상 해당되지 않는다..

어떤날은 행사에서 진을 빼고 돌아오면 녹초가 되기도 하고

어떤날은 집중력이 떨어 지기도 하고

가끔은 내가 힘든 이야기를 재미로 하고 웃기도 한다..

나는 좋은거 혼자만 알고 노하우라고 감추고 그런건 잘 안한다..

왜냐 가진걸 내주고 더 큰 정보로 업글하고 있다. 멘탈이 강한 편이다.

오랜 세월 행사현장에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고 이런 세월을 통한 경험덕이라 본다.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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