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세도나 (미국 아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북쪽으로 약 250 km 떨어진 곳에 있음)를 관광했다. 미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만 외국인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랜드 케년 다음 가는 곳이라고 한다. 그랜드 캐년은 이 곳에서 북쪽으로 약 250 km 위치에 있어서 일찍 서두른다면 피닉스에서 하루에 다녀올 수도 있는 곳이다. 이 곳은 서부 영화의 주 무대라고 할 만큼 영화에서 본 장면들이 자주 눈에 띄는 것 같다. 다시 뉴욕으로 가서 10월 5일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뉴욕 관광을 했다.
세도나 지역 지도, 가면서 Village of Oak Creek, Chapple of Holy Cross, Sedona 이런 순서로 가면서 성십자 예배당에 주차하고 주위를 둘러보는 것이 가장 경관이 좋은 것으로 판단된다. 종교인이라면 교회 지하에서 기독교 관련 기념품도 판매하므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교회로 올라가는 길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조금 기다리면 먼져온 차가 빠지면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피닉스에서 이 곳으로 오는 길은 17번 고속도로를 타고 오면 편하게 올 수 있다.
세도나로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광경인데 산을 뒤덮은 선인장 군락이다.
여기는 해발 1,300m에서 전개되는 평원인데 규모가 대단하다.
가면서 처음 접하게 되는 Red Rock, 멀리서 본 모습
Village of Oak Creek 마을에서 본 Red Rock
Village of Oak Creek 마을에서 본 Bell Rock 또는 Red Rock
Oak Creek 마을의 Red Rock
성집자 예배당 옆에 있는 Red Rock
Chapel of Holy Cross (성십자 예배당)
성십자 예배당에서 본 Bell Rock, 이 장면은 어느 서부 영화에서 본듯한 장면이다.
다른 각도에서 본 Red Rock
멀리 보이는 Red Rock 군락
성집다 예배당 뒤편에 있는 Red Rock
아래쪽에서 본 성십자 예배당
세도나 지역의 Red Rock
세도나 지역의 Red Rock
세도나 마을과 Red Rock
세도나 지역의 Red Rock
돌아오는 길 Oak Creek 마을의 Red Rock
이 산들은 정상이 모두 평원이다.
1,300 m 고지의 평원
자유의 여신상 공원에서 본 뉴욕의 Building
자유의 여신상 공원에서 본 뉴욕 One World Trading Center
유측 중앙 부위에 엠파이어 스테이터 빌딩이 보인다.
뉴욕 지하철 Flatform 뉴저지에 호텔이 있어서 뉴욕까지 가는 길을 놓고 차로 가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갈 것인가, Bus 타고 갈 것인가 토론한 끝에 시외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시외 버스로 뉴저지에서 뉴욕까지 4.5$이었다. 누군가 3$이라고 하는 바람에 버스 기사가 10불내고 거슬러 받는 금액이 너무 작아서 잠시 따졌는데 4.5불이 맞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돌아오는 길에도 4.5$이다. 뉴욕 시외버스 정류장(8th Avennue와 42 Street)에서 자판기를 이용하여 차표를 산다. 이 때 가는 길을 Zone 3용으로 구입해야 한다. 아마도 Zone 2, Zone 3라고 표현 한 것은 거리를 표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지하철 내부 모습, 지저분하고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깨끗한 것 같다. 지하츨을 탈 때는 2시간 환승이 가능한 Single Ride 표(3$) 를 구입하면 된다. 자판기에서 구입할 때 Zip Code를 입력하라는 Message가 나오는데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어서 그냥 0000i0 으로 입력했다. 뉴욕은 주차할 공간이 없으므로 가능하면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뉴욕의 지하철이 지저분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비교적 깨끗한 것으로 판단된다.
자유의 여신상 (Barrery Park에서 본 자유의 여신강)
Liverity Island에 상륙하는 페리호를 타기 위하여 긴 줄을 서야 한다., 이 곳에서 약 2 시간을 기다려서 배를 타고 출발한다. 왕복 운임은 18.5$이다.
Liverity Island에 정박한 Cruises 선, 우리가 타고 갈 배도 동일한 것이다.
Verrazzano Narrows Bridge,
뉴욕의 Staten Island와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로 1524년 뉴욕 항과 Hudson 강에 처음 들어온 이탈리아 탐험가인 Giovanni de Verrazzano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1964년 건설된 미국에서 중앙부 Span 1.3km로 미국에서 가장 긴 다리이다.
자유의 섬에 상륙하여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본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Liverity Island에서 본 One World Trade Center
다시 Battery Park에서 도착 후 Broad Way입구에 있는 돌진하는 황소와 Onw World Trade Center까지 도보로 움직이기로 한다.
돌진하는 황소, 생식기를 잡으면 행운이 온다는 ... 사진 활영을 위하여 줄을 서서 대기 중이다.
One World Trade Center와 911 Memorial
다시 무역회관에서 N호 열차를 타고 플렛아이언 빌딩에서 내렸다. 이 곳에서 5th Avennue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걷고, 또 가계도 들린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뉴욕 공립 도서관을 지나면서 42번 Street를 따라서 Time Square로 향한다.
Time Square
Time Square
Time Square
Time Square
Time Square, 중앙에 있는 사람은 통에 돈을 담아주면 잠시 움직이고 시간이 지나면 멈춘다.
Time Square, 이 아기씨들과 사진 찍으려면 조금 비싸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인당 5불이라고 한다.
Time Square
Time 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