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의 해외 부동산 매입 등 돈 씀씀이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 초읽기에
들어 가 있음에도 홍 여사의 하외이 별장매입이 국민들의 입방에 오르내리고 있다.
허기사 내돈 내가 쓴다는데 누가 말을 하겠느냐만 삼성그룹은 국민연금을 동원해 수조원의
이익을 낸터라 국민들의 시선은 날카롭다.
홍 여사의 수억 달러대 별장엔 무슨일이 있어나 알아보자
[ 토요신문/ 이계운 기자]
첫댓글 아들은 검찰 구속이 초읽기 인데 어미는 해외서 별장 몇채
씩이나 사고 팔며 부축적하고 있네요
지금 그럴 시기가 아니지요
자중해야할 시기에 아무리
내돈이라도 그리하면 아니됩니다
홋라희 여사님 자중하옵소서
국민연금으로 아들 후계구도 안착시키고
제일모직 합병으로 3조원가량 차익 남기고
해외서 부동산 투기에 열 올리는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누이
홍라희여사 자중 하시지요~
맞아요
국민연금 마이너스 된것
벌금으로 몇배 받아
다시 채워야 할듯요
중앙일보 회장
동생이군요.
오빠 빽이 든든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