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과12범 도루코10 삼킴 죽을고비에서 요8:32말씀으로 경련 사라짐.
성서보급협회가 펴낸 간증 기에 보면 영등포 교도소에 수감된 전과 12범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죄수는 인생을 비관하고 도루코 면도날 열 개를 삼켜 죽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8개는 쉽게 위속으로 들어갔으나 2개는 식도에 가시처럼 걸려 그로 인한 고통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몸부림치며 울다가 기절하고 깨어났다가 다시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의 새벽종소리가 들려 올 때 그는 감방 한 구석에 놓여있던 성경을 생전 처음으로 펼쳐서 보았습니다. 그는 요한복음 8장 32절에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말씀을 읽고 자유를 잃어버린 40년 인생을 뉘우치면서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이상하게도 경련이 일어나면서 그 무서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한달에 걸쳐서 3일에 한 개꼴로 면도칼이 모두 배설되어 생명을 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강성찬: 성경은. 딤후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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