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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꽃사진 사절) 정모날 델꼬온 아그들
하늘꽃 추천 0 조회 103 17.04.02 15:4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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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2 15:58

    첫댓글 ㅎㅎ~~~많이도 싣고가셨으니 분갈이도 한참 하셔야지요
    저도 지금껏 분갈이 해주다 잠시 쉬는중
    아직도 몇날 며칠은 분갈이 해줘얄듯 하네요
    어젠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17.04.02 16:20

    지는 몇날 몇일 할시간 없어서 급한것만 하구 나머지는 정원에 심을거에요
    다음에 또 청춘님 보러 가야지요
    담엔 흑기사 델고 가든지 앤이라도 만들어 대리기사 시키던지 해야지
    쪼메 힘드네요 ㅎ

  • 17.04.02 17:39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많었슈.
    무늬종 히비스커스 입니다.
    여울님 제것 강탈해서 갔다 드린거유.ㅜㅜ

  • 17.04.02 17:44

    죄송혀유~ㅋ

  • 17.04.02 20:11

    @은빛여울(안산) 무늬종은 제가 좋아하는디~~~헐

  • 작성자 17.04.02 21:00

    여울님 덕분에 제가 행복했어요
    분갈이 내내 꽃보며 미소지으며 싱글벙글 ㅎㅎ
    요것이 사는재미 랍니다~~^^

  • 17.04.02 17:43

    하늘꽃님 부지런은 알아 줘야해요~
    어제 입양한아이들을 벌써 분에올려주고.....
    역시 화초는 화분이 날개여요~ㅎ
    새집 입주하니까 품위가
    생겨서 귀티가납니다
    좋은주인 만난것이 화초에겐 최고의행복 일꺼에요 화초들아 이쁜꽃피워 기쁨조가되어 좋은쥔께 보답을 잘들하거라~^0^

  • 작성자 17.04.02 20:59

    ㅎㅎ 여울님 지기님께 안혼났어요?
    다 퍼줘서리 저 간다음 잔소리 하신거 아니죠 ㅋㅋ
    덕분에 팬지꽃도 화분째로 주셔서
    가구매장이 훤하고 멋지구리 입니다
    어제 감사했어요~~~

  • 17.04.02 21:08

    @하늘꽃 .....
    갠차나유~~~
    내가 이길수있슈~ㅋㅋ
    우리가 받은게 더많찮여유.....
    정성어린 마음과 맛깔나게 귀한 고추장에 하늘꽃님덕분에 맛난 갓김치까정 어떻게 그걸
    화초랑 비교할수있것슈~
    지기님도 그걸너무잘 아시는분 이시니까 갠찮지유~ㅎㅎㅎ

  • 17.04.02 18:22

    정말 부지런도 하시네요.ㅎㅎ
    전 아직 그대로 박스에 두고 물만주고 있어요.
    화분 아주 싫지만 함박꽃님과이슬님,
    하늘님때문에 화분 몇개 만들어야 할라나요.
    에혀~~-.
    이거, 맘에드는 분들에게
    묻어가려면 저도 화판에 예술은 잠깐 접고 화분 좀 만져야 할라나봅니다.
    멋지게 예술 하셨네요.ㅎㅎ

  • 작성자 17.04.02 20:57

    화분 만으면 골치 아프지만 수십개 정도는 키울만 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 17.04.02 18:25

    우와 선물이 대박이네요
    안가길 잘했슈
    저렇게 많이 받으면 못들고
    올거같아유 ㅎㅎㅎ
    즐거우셨을거 같아요
    요즈음 으아리에 급 관심이 많이 생겼는디
    이쁜이들 많아요~^^

  • 작성자 17.04.02 20:54

    으아리는 수십종 키우는데 엄청 멋집니다
    으아리 매럭에 빠져보세요~~

  • 17.04.02 18:57

    하늘꽃님..눈앞에 일 놓아두고 못사는 성격이시죠..(부지런함 본받아야겠어요..)
    피곤하실터인데...분갈이 다 해놓고 인증샷까지...이쁘게 잘 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7.04.02 20:53

    우찌 아셨데요 ㅎㅎ
    평생 설거지도 씽크대에 담궈두는
    꼴도 못보는 성격입니다 ㅎㅎ

  • 17.04.02 19:19

    작품이네요
    이쁜꽃도 많습니다?

  • 작성자 17.04.02 20:52

    방가웠어요
    은아 투 동생들도 선물 마니 받으시구~~^^

  • 17.04.02 21:01

    @하늘꽃 받기만 해서 조금 부담스러운데 기분은 좋았어요ㅎ

  • 작성자 17.04.02 21:02

    @은아 받는 즐거움속에 나눔도 있는거에요
    쉴라 월동 안되요 보라꽃
    하우스월동 가능합니다

  • 17.04.02 20:00

    하늘꽃님 부지런함 조금이라도 본받아야 것네요
    좀 게으른편이라 =_=
    이쁜이들 많이 가지고 오셨네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17.04.02 20:52

    부지런한것 보다 성격이 일두고는 못견디는 성격입니다 ㅎ

  • 17.04.02 20:13

    보라색 앵초가 어디 있었지?
    눈울의 여왕?

  • 작성자 17.04.02 20:51

    보라앵초는 일본서 델고온 아그에요
    눈물의 여왕은 용인언니가 비싼거 선물 주신거구요 ㅎ

  • 17.04.02 21:18

    @하늘꽃 .....
    여왕의눈물이 아니공?ㅎ
    빌베르기아뉴탄스.....^^;

  • 17.04.02 22:39

    @하늘꽃 이제야 카페 들어와 보니 어제 애들이 새옷을 갈아 입고나니 다른애로 변신 됫네유~~
    짧은 만남에 아쉬움이 많아요~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신것만 해두
    감사할것인데 이쁜꽃.그리고 맛깔 스런
    고추장까지 주셔서 오늘 하우스에서 상추따서 슥슥 비벼 먹으니 천상에 맛이였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려요~~
    그리고 쉬엄쉬엄 하셔요~~ 많이 한거번에 하면 병나유~~좋은밤되시구요~~^^

  • 작성자 17.04.03 05:48

    @은빛여울(안산) 그것이 눈물의 여왕이라는 거래유 ㅎㅎ
    눈물 흘리듯 생겼잖아유 ㅋ

  • 작성자 17.04.03 05:49

    @풀잎새(부여) 지도 겁나 방가웠네요
    친정언니 만난것처럼~~♡♡♡
    뭐 긴말이 필요있나요~~^^

  • 17.04.03 07:38

    하나하나 너무 예쁘게 자리 잡아 주셨네요~~
    굿입니다~~
    개인적으로 고추장이 탐이 났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 작성자 17.04.03 05:47

    고추장 택배로 보내려고 이벵으로 내놓은거에요
    함박꽃님것도 한통 담은것 열무김치랑 같이 보낼께요
    아이리스 도착하면 목욜쯤 보냅니다 ㅎㅎ

  • 17.04.03 08:42

    꽃 보다 비싼 화분값에 주춤할 때가 많죠 ㅎ
    예전에 도자기공예 배워보고 싶었는데
    어찌하다 세월만 흘러 지금은 어깨,허리 부실하니
    하고싶어도 못하네요
    근데 무스카리는 알뿌리를 내놓고 심어요?

  • 작성자 17.04.03 11:34

    분이라서 내놓고 심었구요
    꽃보면 농장으로 고고씽 ㅎㅎ
    언니 방가방가~~^^

  • 17.04.03 20:38

    무스카리 땅에심을 때는 그냥 땅 속에 심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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