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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부들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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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진경산수 / 성선경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15 24.11.06 09: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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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11:57 새글

    첫댓글 내리 사랑이죠~~
    책임이고~~~
    다 끌어 안고 가야 하겠지요 ㆍ

  • 작성자 24.11.06 13:07 새글

    맞습니다.
    하지만 마누라가 자식이 좋아한다면
    온갖 산해진미를 갖다 바치지만
    남편이 먹고 싶다하면 들은 척도 않으니
    너~무 불공평하잖아요~~~~~~
    아..썽질나~~~~

  • 24.11.06 15:53 새글

    업보가 아닐까요ㅋ
    끊으래야 끊을수없는 유일한 관계

  • 작성자 24.11.06 17:13 새글

    가까울 수도 , 불편할 수도 있는 관계.
    돈 먹는 하마 ㅜㅜ

  • 24.11.06 18:00 새글

    미역국이라도 끓여놓고 가니 감사할일입니다ㅎ

  • 작성자 24.11.06 18:09 새글

    아~ 그렇네요.
    감사하며 살아야 겠네. ㅜㅜ

  • 24.11.06 18:22 새글

    끊을 수 없는 사랑의 끈
    어쩌겠어요

  • 작성자 24.11.06 18:24 새글

    그러게요
    자식이 뭔지ᆢ ㅜ

  • 24.11.06 20:20 새글

    그래서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하다고들
    하지요...

  • 작성자 24.11.06 21:34 새글

    키워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이기지도 못하고 ᆢ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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