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산수 眞景山水-성선경자식이라는 게젖을 떼면 다 되는 줄 알았다새끼라는 게 제 발로 걸어집을 나가면 다 되는 줄 알았다시도 때도 없이- 아버지 돈그래서 돈만 부쳐주면 다 되는 줄 알았다그런데 글쎄어느 날 훌쩍 아내가 집을 나서며- 저기 미역국 다 끓여 놨어요- 나 아들에게 갔다 오겠어요나는 괜히 눈물이 났다이제는 내 아내까지 넘보다니- 이노무 자슥
첫댓글 내리 사랑이죠~~책임이고~~~다 끌어 안고 가야 하겠지요 ㆍ
맞습니다.하지만 마누라가 자식이 좋아한다면 온갖 산해진미를 갖다 바치지만남편이 먹고 싶다하면 들은 척도 않으니너~무 불공평하잖아요~~~~~~아..썽질나~~~~
업보가 아닐까요ㅋ끊으래야 끊을수없는 유일한 관계
가까울 수도 , 불편할 수도 있는 관계.돈 먹는 하마 ㅜㅜ
미역국이라도 끓여놓고 가니 감사할일입니다ㅎ
아~ 그렇네요.감사하며 살아야 겠네. ㅜㅜ
끊을 수 없는 사랑의 끈어쩌겠어요
그러게요자식이 뭔지ᆢ ㅜ
그래서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하다고들하지요...
키워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이기지도 못하고 ᆢ ㅜ
첫댓글 내리 사랑이죠~~
책임이고~~~
다 끌어 안고 가야 하겠지요 ㆍ
맞습니다.
하지만 마누라가 자식이 좋아한다면
온갖 산해진미를 갖다 바치지만
남편이 먹고 싶다하면 들은 척도 않으니
너~무 불공평하잖아요~~~~~~
아..썽질나~~~~
업보가 아닐까요ㅋ
끊으래야 끊을수없는 유일한 관계
가까울 수도 , 불편할 수도 있는 관계.
돈 먹는 하마 ㅜㅜ
미역국이라도 끓여놓고 가니 감사할일입니다ㅎ
아~ 그렇네요.
감사하며 살아야 겠네. ㅜㅜ
끊을 수 없는 사랑의 끈
어쩌겠어요
그러게요
자식이 뭔지ᆢ ㅜ
그래서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하다고들
하지요...
키워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이기지도 못하고 ᆢ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