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30초의 승부 <스토리 건배사>
5 명이든 1,000 명이든 한 명도 빼놓지 않고 산 정상까지
끌고 올라가 '야호'를 외치게 하는 힘. 그것이 바로
수많은 말하기 가운데 건배사만이 가진 매력이다.
김미경 지음, 허달재 그림 (21세기북스)
"술 권하지 않는 사회, 콜라를 마셔도 당당하게 건배사는 할 수 있다!"
노래방 레파토리는 3개쯤 준비하기: 신세대 공감, 전세대 공감, 분위기를 띄우는 한 곡.
남편에게 코치 좀 하려고 어제 코엑스 내 서점 <반디앤 루이스>에서 한 권 샀습니다.
12월은 한 해를 결산하는 연말 모임이 잦은 시기입니다.
피하지 마시고, 어떤 모임에서든 멋진 리더가 되십시오, 선배님들! ^^
첫댓글 아자아자 홧팅 ..........
파이팅~!!!
........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