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 장거리이어걷기공 지 강릉 바우길 이번 행사 9월로 순연합니다 - 2014년 7월 19일(토) - 20일(일) [장거리 트레일이어걷기] 강릉바우길 제6차, 제10 및 11코스
도라(智東直) 추천 0 조회 928 14.06.30 15:4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07.01 01:41

    첫댓글 참가신청은 7월 8일(화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 1시간 동안은 바우길 3코스 및 국민의 숲길 (6월 21일) 참가자 우선접수시간이고,
    - 10시 이후에는 일반회원 접수가 가능합니다.

    위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신청댓글은 받아 들여지지 않음을 알려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4.07.08 08:40

    역사가 있는 길이라 가고 싶은데 그늘이없는 산길은 신체젓으로 힘들어서 망설여집니다
    사진를보니 그늘이 없는곳이라서요
    그늘없는 곳이 많은가요?

  • 작성자 14.07.08 09:12

    참가에 주춤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제가 알기론 최소 50%는 숲이 있는 산길로 되어 있으니 참가신청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4.07.08 09:00

    참가1번/그루터기 1명/양재탑승/좌석 4번/리본있음/심 스테파노 길이라 관심이 많아집니다.

  • 작성자 14.07.08 09:12

    참가 1번, 그루터기님, 어서오세요. 땀이 나더라도 우린 걸어야 합니다.

  • 14.07.08 09:07

    참가2번/안개맨 1명/양재탑승/좌석 5번/리본있음/열심히 걷겠습니다. 기대되네요

  • 작성자 14.07.08 09:13

    참가 2번, 안개맨님, 어서 오세요. 우리 함께 열심히 걸어 보시지요.

  • 14.07.08 09:37

    참가3번/록키1명/양재탑승/좌석9번/리본 있어요/걷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 작성자 14.07.08 10:24

    참가 3번, 록키님, 어서 오세요. 그렇지요, 걷는 자에게 복이 옵니다. 더워도 추워도 걸으면 다 극복되지요.

  • 14.07.08 10:48

    참가 4번/겨슬 1명/양재탑승/좌석 19번/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지요 ㅋ

  • 작성자 14.07.08 10:50

    참가 4번, 어서 오세요. 그렇습니다. 시작하니 끝내야지요. 더웁지만 말입니다.

  • 14.07.08 10:56

    참가 5번/웰콩 1명/양재 탑승/좌석 15번/리본 있음/참 좋은 길이라 생각되어 기대가 큽니다. 도라님의 장기리이어걷기에 오랜만에 함께합니다.

  • 작성자 14.07.08 10:59

    참가 5번, 웰콩님, 어서 오세요. 저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함께 하시겠네요.

  • 14.07.08 10:57

    참가5번/반디불이,양재/좌석 10번 /이번 도보는 친구없이 도전 합니다...

  • 작성자 14.07.08 11:00

    참가 6번, 반디불이님, 어서 오세요. 기왕이면 친구와 함께 하시지요? 친구가 힘들어 하시나 보다....

  • 14.07.08 13:04

    @도라(智東直) 집안에 일이 있어서 이번만 빠진데요...

  • 14.07.08 11:09

    참가5/야그/양재/리본유/언제 부터인가 길은 신앙 입니다 가라 만들어 놓은길 가야하고
    오라하니 그 또한 가야하는게 길 아닌가 합니다.

  • 작성자 14.07.08 11:11

    참가 7번, 야그님, 어서 오세요. 영국의 어느 산악인이 그렇게 말을 했다지요. 산에 왜 가냐고 물으니까, 산이 거기에 있어서 간다고 말입니다. 아주 평범한 말이지만 길도 같지 않을까요? 좌석은 몇 번으로 할까요?

  • 14.07.11 10:51

    참가 8번/모시떡/양재/좌석 11번/리본 있슴/가고싶어 일정 조정했습니다....부다 가게 되기를....

  • 작성자 14.07.11 12:25

    참가 8번, 모시떡님, 어서 오세요. 제발 저도 갈 수 있길 학수고대합니다.

  • 14.07.15 23:29

    사정이 있어서 신청 못 했는데, 9월에 간다고 생각하니 그때가 기다려집니다.
    더위도 한풀 꺾이고 걷기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4.07.16 00:07

    9월에 새로운 마음으로 뵙길 기대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