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4일 토요일(06:30~8:30) 8km(8km)
□ 9월12일 일요일(06:20~8:20) 11km(19km)
□ 9월18일 토요일(06:20~7:40) 9.5km(28.5km)
□ 9월19일 일요일(07:00~8:20) 9.5km(38km)
□ 9월21일 화요일(06:10~7:30) 11km(49km)
□ 9월22일 수요일(05:50~7:10) 11km(60km)
□ 9월25일 토요일(05:50~7:40) 11km(71km)
□ 9월26일 일요일(06:20~7:30) 8km(79km)
□ 9월4일 토요일(06:30~8:30) 8km(8km)
어제 일이 늦게 끝나 자고 오늘 아침에 여수로
출발하여 시간이 여유가 있어 아침운동을 하였다.
이제 기온이 시원해져 땀도 많이 나지 않는다.
□ 9월12일 일요일(06:20~8:20) 11km(19km)
한주동안 대산에서 철야작업까지 하면서 일을 마치고
토요일밤 10시 반경에 여수에 도착하여 잠을 자고,
일어나 동네 한바퀴, 아침식사후 밭에 가서 수확하여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 9월18일 토요일(06:20~7:40) 9.5km(28.5km)
연휴에 첫날 마음이 여유롭다.
이순신공원 장도 망마산을 도는 코스
물때가 안맞어 장도입구 문이 닫혀있어
망마산으로 직행하여 이순신공원을 한바퀴
더 돌았다.
□ 9월19일 일요일(07:00~8:20) 9.5km(38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물때가 안 맞어 장도는 못들어
가고 곧 바로 망마산 팔각정으로,
장도 입구에서 팔각정까지 걷지 않고 달려서
올라갔다. 훈련이 효과가 있다
□ 9월21일 화요일(06:10~7:30) 11km(49km)
어제는 체력을 아껴 밭일 할려고 달리기를 안하고
오늘은 아침 7시 이후에 비가 예보 되어 있어
비오기 전에 달릴려고 일찍 출발했는데, 아플싸
간간히 소나기 처럼 바람이 불면서 비가 내린다.
두번이나 물때가 안 맞아 장도를 못들어 갔는데,
오늘은 문이 열려있어 한바퀴 돌고 곧 바로 팔각정까지
단숨에 올랐다.
□ 9월22일 수요일(05:50~7:10) 11km(60km)
오늘 밭일을 많아 체력 안배를 위해 아침 달리기를
할까 말까 하다.
좀 일찍 달리기를 하고 휴식을 취했다 밭일을 할려고
일찍 출발하여 동네 한바퀴를 하였다.
밭일도 목표했던 데로 비닐을 걷고, 들깨를 뽑아 내고
퇴비 뿌리기, 비료 뿌리기, 살충제, 뿌리기를 마치고
이제 관리기로 발을 갈면 된다.
중간에 세찬 소나기가 내려 언덕길에 세워놓은 차가
눈길처럼 바퀴가 밀려 언덕밑으로 밀릴 것 같아
돌로 바퀴를 받혀 놓았다가, 견인차를 불러 차를
빼내서 차를 회사로 갔다 놓고 집으로 왔다.
□ 9월25일 토요일(05:50~7:40) 11km(71km)
오늘도 밭일 때문에 일찍 달리기를 시작하였다.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다.
□ 9월26일 일요일(06:20~7:30) 8km(79km)
오늘은 마늘 심기를 완료해야 한다. 차 충전을 해 놓고
이순신공원 윗길만 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