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9:28]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를 네 코에 꿰고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하나님을 만나러 오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 알려 주셨고
그 악함과 그 어리석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분노하심에
그 갈고리에 꿰여 오던 길을 돌아가는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커다란 스테인리스 대야를 보여 주셨는데
그 안에서 우리가 함께 모이기로 약속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안에 함께 모여있는 모습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안에 함께 하지 아니한 여인이 있다고 알려 주셨는데
그녀는 “잠실”에 사는 여인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잠실의 뜻은 '잠겨 있는 밀실'과 같이 나오지 않음을 표현하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모이는 곳에 오지 못한 이유를 알려 주셨는데
저는 그녀의 핸드폰을 보았는데
그녀는 무엇 때문인지 아빠로부터 온 전화를 받지 못하여
[부재중 전화...] 온 것만 확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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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알려 주셨고
이 마지막 때에 모이라는 뜻을 주셨음에도
그녀는 아버지 하나님의 전화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떤 모양을 보여 주셨는데
“> <” 이런 기호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 기호의 뜻을 알지 못하여
하나님께 이 뜻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기호가 얼굴을 찌푸린 이모티콘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당신에게 뜻을 주셨고
모이라는 뜻을 수차례 주셨음에도 부재중 전화를 받지 않는 것처럼
그 뜻을 받지 아니한 모습에 실망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러한 뜻을 만화나 농담으로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분명하게 하나님의 뜻을 당신에게 전했고
당신은 여전히 묵묵부답하여 전화벨이 수없이 울렸음에도
받지 아니함처럼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아니했으니
나중에 그 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그 죄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이 이모티콘의 뜻을 분명하게 하시며
다른 장면으로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나무 십자가 하나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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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정중앙에 못이 하나 박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이 못의 머리가 잘려 나갔습니다.
그렇게 망치질이 되었는데
그 못이 그 십자가 중앙을 통과하더니 뒤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무 십자가는 정 중앙에 구멍이 뻥 뚫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구멍 난 십자가를 보여 주시며
사랑하는 딸이 아빠의 전화를 무시하고 받지 아니함처럼
하나님의 뜻을 수차례 받지 아니함으로
하나님께 큰 상처를 주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확증해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지 않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사무엘상 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사 휴거자로 세우셨음에도
그 뜻을 거스려 죽임을 당한 사울왕과 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음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녀의 이러한 태도가 음란한 태도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두 여인을 보았는데
그들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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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들의 태도를 보았는데 그녀들은 가만히 서서
누군가 자신들의 몸을 만져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매우 음란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녀들이 온전히 신부의 옷을 입지 못하고 벗었으며
스스로 움직이지 않았고 모이지 않았으며
누군가 자신들을 챙겨주고 모셔가기를 기다리는 태도를
이러한 자신의 몸을 만져주기를 기다리는 음란한 모습으로 표현해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결단하지 못하고
누군가 자신을 섬겨주기를 기다리며
모셔가 주기를 기다린다면 그가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아니한 헐벗은 모습으로
자신의 몸을 만져주기를 바라는 음란한 여인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에스겔 23:35 ]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
너는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니라 하시니라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받지 아니함으로
음란의 모습이 되지 않기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그의 어리석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캠핑 여행을 가려는 한 가족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그들은 캠핑 장비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지갑도 없어서 돈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런 상태로 캠핑여행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둔촌동에 사는 자가 캠핑 장비를 모두 갖고 있으니
가다가 들려서 빌리고 그에게 돈도 꾸자!” 하였습니다.
둔촌동으로 표현하심은
그가 “둔하고 촌구석”에 사는 사람이란 뜻으로
게으른 사람임을 표현하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황당한 캠핑 여행을 가는 가족들을 보여 주시며
그가 지금 이렇게 휴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없이 알려 주셨음에도
부재중 전화를 받지 아니함과 같은 자들!
또한 그 뜻에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
천국을 간다면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아니하는 자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한 자들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이며 음란한 행동이었는지 드러나게 될 것이며
아무런 준비 없이 천국을 가고자 하는 미련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 당신을 챙겨주고 섬길 것이라 여기지 않기 바랍니다!
스스로 거부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을 받고
스스로 결단하여 움직여 하나님 앞에 나오시고
지혜롭고 부지런함으로 천국을 갈 준비된 신부의 모습으로
준비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새벽 기도가운데
밖에는 비가 오며 엄청난 천둥소리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 천둥소리와 함께 하나님께서 큰 음성을 주셨는데
“내년에 이를 것이다!”
는 큰 음성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에
올해 우리에게 어떠한 표적이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 쓰러져가는 창고하나를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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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낡은 창고였는데
잠을통으로 잠겨있는 그런 창고였습니다.
그리고 그 창고에 달려있는 낡은 현수막을 보았는데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1년 된 부동산 교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1년 안에 한국의 부동산이 붕괴될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출애굽기 3:19,20]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이적을 보이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미리 알려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2014년부터 세월호 사건을 미리 알려 주셨고
앞으로 큰 지진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는데 포항에 지진이 왔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뜻을 주심과
우리에게 대공황과 같은 어려움이 올 것임을 알려 주시며
남북정상회담에서 평화를 얻지 못하고 오히려 전쟁이 있을 것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준비케 하심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애굽의 왕과 같이 강퍅한 마음으로
많은 뉴스 보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감을 보면서도
애굽왕처럼 강퍅함으로 거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보여 주신 미련한 여인과 같이
여전히 그 완악한 마음으로 하나님 뜻을 보면서도 받지 아니하고
음란의 사람으로 어리석고 미련함으로 버림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토록 당신을 사랑하사
매일같이 뜻을 주시고 1260일을 채우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