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달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집을 나섰다집에서 함께 지내는 윤진씨 신규빚자 예약이 저녁 7시반인지라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다 닫아서 다행히 사람과 부딪힐 일이 많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였다.그래서 편히 핸드폰을 꺼내어 사진 몇장을 담아봤는데 너무 예뻐서 올려본다
첫댓글 여름에 저녁도 깜깜하지않아 깜짝 놀랬죠 ㅎㅎ
최고의 계절입니다 정말. 해가 길어서 모든게 너무 좋아여
첫댓글 여름에 저녁도 깜깜하지않아 깜짝 놀랬죠 ㅎㅎ
최고의 계절입니다 정말. 해가 길어서 모든게 너무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