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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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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2024년을 시작하며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137 24.03.20 06: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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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0 11:52

    첫댓글 다음 주는 '병원,의사, 간호사' 글감으로 쓰시는 건가요?

  • 작성자 24.03.20 13:53

    하하하, 어떻게 아셨어요?

  • 24.03.20 15:12

    다다음주는 '가방'이구요.

  • 24.03.21 08:30

    글 잘 읽었어요. 술술 잘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3.22 18:43

    이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하하하.

  • 24.03.22 06:50

    매일 읽고 쓰기가 생활화 되신 선생님 부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3.22 18:45

    고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 24.03.22 16:04

    누가 뭐라든 우직하게 할 일 하시는 희연 샘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3.22 18:52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 24.03.23 18:14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진보상 받을만한 자격 있네요. 하하!

  • 작성자 24.03.24 19:54

    그냥 열심히 할 뿐입니다.
    따라가느라 바쁜 일상 이어요.

  • 24.03.24 08:26

    기안84, 매력있더라고요.
    선생님도 휼륭하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24 19:58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시각이 달라서 매력이 있어요.

  • 24.03.24 13:46

    매일 읽고 매일 독후감 올리는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매일 한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걸 해 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함께 성장하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3.24 20:00

    독후감 쪽으로 향해야 하는데 늘 베껴쓰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 24.03.24 14:04

    아내분 직업이 눈에 띄네요. 멋있습니다. 저도 코칭연수를 받고 실습을 좀 해 봤는데 남의 말 들어주고 스스로 문제해결하게 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저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포기하려고요.하하.

  • 작성자 24.03.24 20:02

    코칭, 어려워요. 고맙습니다.

  • 24.03.25 09:09

    어쩜 선생님. 마음이 저랑 닮았네요. 저도 힘들어 쉴까 생각하면서도 제 자신이 또 허락칠 않았답니다. 꾸역 꾸역 견디면서 쓴답니다. 선생님글도 매번 재밌게 읽고 있어요. 빨간줄이 많을수록 더 발전될 수 있음을 여기며 파이팅! 하시게요.

  • 작성자 24.03.25 11:06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못 잡을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3.25 13:20

    남의 마음을 읽고 적절하게 안내하는 코칭 전문가가 아내시라니.
    장가 잘 가셨습니다.
    부부 싸움은 없겠어요. 하하!

  • 작성자 24.03.25 16:04

    직업과 생활은 다르게 보내야지 싶습니다.
    집에서는 긴장을 풀고 살아요.
    코칭은 밖에서만·····.

    부부싸움은
    주기적으로 한 번씩 해 줘야 하지 않은가요?
    모아서 너무 커지면 해결이 안 되어서 그때 그때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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