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바꾸어라 ( 빌 3장 7-16절)
1. 성경적 관점을 가져라
2. 하나님 중심적 관점
3. 푯대를 향하여
4. 긍정적 사고로 승리자의 관점
5. 내 안에 나를 보는 관점을 가져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2)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3)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우리 인생의 모든 삶과 생활의 승패는 어디에서 나올까?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 성 삼위 하나님의 주권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예수의 피로 믿고,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갈 때 믿음에 믿음이 생긴다.
예수의 이름으로 믿을 때 우리의 관점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서 말하는 운명과 지존자의 영향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도 알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더 모르고 자지 중심에 넘어져 있지 않을 까?
결론을 말하고 말씀을 정리해 보려 한다.
하나님 중심>>>카이로스 하나님 중심에 살아야 한다 >>> 긍정적인 사고를 갖어야 한다 >>> 우리는 이미 승리했다 무엇으로 예수 십자가의 피로 승리하고 부활의 생명으로 살아가고 있다. >>> 부활의 생명으로 살고 있기에 세상에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다.>>> 구원의 확신을 갖고 새하늘과 새 땅을 향해 푯대만 바라보고 간다.
세상 중심 >>>크로노스 패배주의적 사고로 살아간다 >>> 모든것이 부정적이다 >>> 의심으로 믿음이 없다 >>> 종말적 사고를 잘못 가지고 있다. 부정적 사고와 패배적 사고로 지옥을 바라보며 사망의 골짜기로 가고 있다. >>> 두려움에 떨며 위로라고 말하며 종말론을 잘못 신봉하고 부정적 패배 주의자들의 음성에 귀를 귀울인다 >>> 두려움에 부정과 패배주의 사고를 같는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음성을 들어야 한다.
(빌 3:1-3)
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1)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이 시대가 우리에게 말하고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 성경적인 관점은 무엇일까?
하나님 나라 백성은 이미 하나님께서 선택하고 지명하고 예정하셨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기에 마귀의 유혹에 넘어지고 하와가 마귀에 넘어진것과 같이 우리는 죄의 자식들이기에 성경적 관점을 바르게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천지 창조를 할 때부터 사람을 사랑하시고 사람을 세상에서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크고 크신 사랑을 알 수 있다. 즉,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어야 살 수 있는것과 같이 하나님께 붙어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호흡하고 하나님 계획과 질서안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 질서는 사랑이라는 계획과 질서이다. 인간이 타락하고 죄를 짓고 아버지 집을 나왔다해도 성 삼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탕자의 비유를 통해 우리를 묵상하게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긍정적인 사고와 관점이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특히 긍정적 관점에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다.
성경은 아브라함을 통해 긍정적 믿음을 알게 한다. 그 이전에 믿음으로 살아온 예녹, 노아등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복음으로 성장하는 믿음의 역사를 이룬 조상은 아브라함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행하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나아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나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축복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갈 바를 모르는 이 시대에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신앙 생활이 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은 자기의 모든 생각과 주장과 계획을 내려 놓은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인도함으로 믿음에 실천을 하게 되었고 실수와 실패도 있었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믿음으로 고난과 근심 걱정을 강하고 담대함으로 이길 수 있었다.
이길 수 있는 힘은 무엇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십자가의 능력이였 습니다.
(빌 3장 7-11)
10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야 한다.
아브라함도, 성경에 선지자나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면 모두가 어떤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므로 승리하고 믿음에 믿음이 더하여 구원에 승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10절을 보면 사도 바울도 삶에 가장 원하는 바를 요약 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 로마 감옥에서 바울은 이 개인적인 편지를 빌립보 교인들에게 쓰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박해하고 탄압하던 사울이 바울이 되어 자기가 아는 것이 지식이 종교관이 우월하다고 생각한 바리세인으로의 행위에서 복음으로의 자유 함을 알고 결국 주를 아는것에 비하면 다른 모든 것이 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지난 날의 승리 그리고 침체 지난날의 실수로부터 내가 마비되고 내가 멈춰 서게 되는 감정
나의 잘못된 사고와 관점 그리고 살아온 인생 절망인가….
그러나 주님을 만나면서 인생의 자유함을 알고 자유하게 되고, 오직 한가지 주를 아는 것이
그의 뜻 데로 순종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고 승리의 길이며 축복의 길 구원의 길임을 알게 된 것이다.
바울은 과거 전체를 버리고 이 한가지 열정으로 변화된 것이다.
할렐루야 ………
하나님 나라백성인 우리도 주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의 관점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사도 바울이 옥에 갖혀져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기쁨으로 그를 빼앗아 갈수 없었듯이
우리의 삶에 시대에 세상에 어려움이 있을 지라도 사도 바울을 기억하며 예수를 아는일에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천국에서 하나님의 부름에 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빌3:12-14)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3)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 하시는일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되고 예수를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과정 이것이 믿음의 백성이 나아갈 새하늘과 새땅을 향한 길이고 내 삶에 오직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14절의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푯대를 향한 마음이 하나님 중심이고 성경적 관점으로 변화되는 길이고 하나님 중심적인 관점으로 변화되는 부활의 생명의 길 인것이다.
=== 세상적 관 점은 무엇인가..???
보는 눈이 부정적이고 패배적이며 자기 중심적 자기 지식적 집단 이기주의적 욕심과 만족을 추구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복음서를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알게 하여 주시는가???
세상적인 눈으로 보는 사람들은 자기의 복을 생각하며 말씀도 자기 복으로 적용하게 된다.
그러면서 표적과 기적 만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소경이 눈을 뜨는 기적, 중풍병자가 일어서는 기적, 문등 병자가 치유 받는 기적, 오 병 이어의 기적 이러한 기적 많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착각하며 시대의 기적이 있어야 예수를 믿을 수 있다고 말하는 요즘날의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러면 복음안에서 이러한 기적들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하는 것인가???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경은 >>>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 입니다.
중풍병은 >>> 자기 마음데로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문등병은 >>> 머리부터 발 끝까지 부패한 인간을 말하는 것 입니다.
오병 이어의 기적은 사람들의 물질관을 말 합니다.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바라보며 내가 소경이고 내가 중풍병자고 내가 문등병자이며 내가 오병이어의 기적만을 바라보고 살아가지는 않은지 묵상해 봅시다.
그러면서 오직 자기 중심적 사고를 가진 이기적이고 욕심적이고 선을 행하고 봉사를 한다고 말하면서 결국 자기 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있고 세상을 보는 관점 사람을 보는 관점이 부정적 패배적 실패자의 모습으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묵상해 보자.
믿음의 신앙을 말하면서
종말론적 사고라 하며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시대의 표적만을 바라보며 패배적 지옥만을 바라보는 종말론적 사고와 해석으로 분별하지 못하는 음성에 현옥 되고 자기도 모르게 휘말려 부정적 종말론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그것이 맞는 양 착각하고 자기가 그 앞잡이 노릇을 하는 어리석은 신앙인들도 너무 많은 현실이다.
사회에 정치에 참여도 선하다고 판단하고 봉사한다고 판단하고 진리안에 분별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패배주의 부정적 세상 사회 우울증에 묻혀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결국 그들은 내 안에 예수를 찾지 못하고 귀에 들리는 달콤한맛을 찾아 헤메고 빠져들고 세상 두려움과 우울증이라는 질병의 사망의 골짜기로 들어가고 많다.
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버리고 예수 안에서 승리하고 예수의 사랑을 나누고 믿음의 백성과 은혜안에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삼아 그리스도의 지체로 살아가며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내가 성전된 거룩한 삶으로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한다.
=== 우리 삶의 핵심 진리이며 오늘 본문의 핵심 진리
9절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2-14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3)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성령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성경 중심적 관점, 하나님 중심적 관점, 긍정적 승리자의 관점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되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여러분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