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학습을 받기 위해 준비했던 한나와 자성이:)
아침 부터
몸과 마음을 예쁘게 단장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성)
또 겸손하게 -(한나)
기도를 받았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함께^^
한나와 자성이 꼭 쌍둥이 같은데요^^?
하나님 앞에서 지금처럼 예쁘게, 사이좋게 자라갈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첫댓글 예쁘게 옷을 입고 나왔는데 천사가 나온 줄 알았답니다.얼마나 이쁜지~~~
지금처럼 이쁘게만 자라다오~~!! 자성아! 한나야!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받은 이 날이 평생토록 가슴설레는 감격으로 기억되길 기원한다. 진심으로 축하햬~~^^
예쁘게 차려입고 겨손의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우린 어린양들을 기쁨으로 받야 주셨을꺼예요 한나. 자성 축하해~~~♥♥
첫댓글 예쁘게 옷을 입고 나왔는데 천사가 나온 줄 알았답니다.
얼마나 이쁜지~~~
지금처럼 이쁘게만 자라다오~~!!
자성아! 한나야!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받은 이 날이 평생토록 가슴설레는 감격으로 기억되길 기원한다.
진심으로 축하햬~~^^
예쁘게 차려입고 겨손의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우린 어린양들을 기쁨으로 받야 주셨을꺼예요 한나. 자성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