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킨슨시낭송예술협회 네이버 카페에 "녹음_올리는_곳" 카테고리를 추가 했습니다. 1) 귀 기울여 듣겠읍니다 2) 수업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의 시낭송 녹음을 수업시간에 지도 해 주십니다. 3) 타자가 익숙하지 못한 분들의 말을 듣겠습니다 4) "특히" 병상에 계신분들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naver.com/kppraa/431
사모 - 조지훈 (향낭 낭송) 지도요청합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https://youtube.com/shorts/MlzW0B3obIo?si=WV-5ncolUfRu4lIL
첫댓글 많은 소비를 부탁드립니다.
3.4번 너무 울컥 합니다.병상에 계신분들..말도 안되서..이모티콘으로만 표현 하시는 분도 계세요.그런 분들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도 같이 할수 있었음 좋겠어요.5번:언어가 안되시는 분들도 눈으로,귀로, 같이 마음을 전달 받았으면 좋겠습니다.수고가 많으세요~
아~ ! 그러네요. 병상에서 이모티콘..ㅠㅠ눈과 귀 그리고 마음 ...헤아림 고맙습니다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진부한데 왜 이리 가슴에 와 닿는지요… 선거판에서 맨날 하던 소리와 시낭송 협회에서 하는 소리가 분명 일치하는데, 넘 다르게 들려와요.^^
선거판에서 맨날 하던 소리와 시낭송협회에서 소리가 일치한다는건 무슨 말이세요?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궁금해오. ㅎ
선거판에서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란 말을 꼭 쓰자나요… 같은 글귀인데 시낭송협회 글귀는 무한정 아름답다는,,, 제가 넘 애매한 표현력으로 달렸나봐요…^^;;;
아.. ㅎㅎ 그런 깊은 뜻이였군요 ㅎㅎ전 다른 뜻이 있는건가 했어요 ㅎㅎ여쭤보길 참 잘한듯 해요~
요근래는 기득권층이나 정치인들이 ‘귀 기울여 듣겠다’고 하면 어쩐지 안듣겠다고 하는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이 말, 별로 안좋아하는데…시낭송협회의 ‘귀 기울여 듣겠다‘는 말은 진심으로 느껴져서… 킨슨님 글도 잘 쓰시네요…👍
킨슨님이 보통이 아니세요 ㅋ
역시 곱죠. 꿔보부인 ^^
곱배기? 어제 짜장면 먹었음요.
첫댓글 많은 소비를 부탁드립니다.
3.4번 너무 울컥 합니다.
병상에 계신분들..말도 안되서..이모티콘으로만 표현 하시는 분도 계세요.
그런 분들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도 같이 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5번:언어가 안되시는 분들도 눈으로,귀로, 같이 마음을 전달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아~ ! 그러네요.
병상에서 이모티콘..ㅠㅠ
눈과 귀 그리고 마음 ...
헤아림
고맙습니다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진부한데 왜 이리 가슴에 와 닿는지요…
선거판에서 맨날 하던 소리와 시낭송 협회에서 하는 소리가 분명 일치하는데, 넘 다르게 들려와요.^^
선거판에서 맨날 하던 소리와 시낭송협회에서 소리가 일치한다는건 무슨 말이세요?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궁금해오. ㅎ
선거판에서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란 말을 꼭 쓰자나요… 같은 글귀인데 시낭송협회 글귀는 무한정 아름답다는,,, 제가 넘 애매한 표현력으로 달렸나봐요…^^;;;
아.. ㅎㅎ 그런 깊은 뜻이였군요 ㅎㅎ
전 다른 뜻이 있는건가 했어요 ㅎㅎ
여쭤보길 참 잘한듯 해요~
요근래는 기득권층이나 정치인들이 ‘귀 기울여 듣겠다’고 하면 어쩐지 안듣겠다고 하는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이 말, 별로 안좋아하는데…
시낭송협회의 ‘귀 기울여 듣겠다‘는 말은 진심으로 느껴져서… 킨슨님 글도 잘 쓰시네요…👍
킨슨님이 보통이 아니세요 ㅋ
역시 곱죠. 꿔보부인 ^^
곱배기? 어제 짜장면 먹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