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밀가루 옷을 입혀서 쪄낸 다음 말렸다가 겨울철 야채가 귀할 때 조금씩 꺼내 먹는다. 쪄서 무쳐 먹기도 하고
부각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옷 입힌 밀까리는 자연재배 밀까리..., 그러이 까네 요거슨 완죤히 100% 자연재배 식재료인 셈이다. 음하하~
건조기가 있어서 편하긴 한데..., 볕에 말리는게 좋겠지만 잘못하면 곰팡이 피고...흠.., 기양 편한대로 건조기로 고고씽~~
요거..., 쪄서 무쳐 먹으면 정말 쫀득하고 맛있는데...
첫댓글 ㅋㅋㅋ 밀까리~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단어네요. ^ ^
첫댓글 ㅋㅋㅋ 밀까리~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단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