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시민모임이 부스로 참가한 이클레이 세계기후환경총회가 3일째에 이르렀습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부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니 덩달아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의 부스는 기념품이나 먹거리를 주는 타 부스들보다 한산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난지도와 노을공원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난지도는 알고 있어도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현재 상황은 어떠한 지 모르고 계신 분들이 다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는 이야기, 공원의 현재 상태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하는 활동 이야기 등을 해드렸습니다.
한 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대부분 끝까지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고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다만 오늘 바람이 심하게 불어 이젤에 세워두었던 판넬들이 자주 쓰러졌습니다. 난지도 이야기를 적어두었던 커다란 흰색 철제 판넬마저도 바람을 못 이겨 사람들이 다니는 길쪽으로 자꾸 위험하게 쓰러지는 바람에 결국 안쪽에 접어두었습니다.
토요일엔 바람이 판넬들을 가만히 내버려두기를...Treecle과 Rainpot 디자인, 마음씨화분만들기 등의 활동들이
모두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학생분들이 열심히 준비 하셨으니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파이팅이에요~ #150410금요일 종일
<ICLEl 부스 3일차>
ㅇ일시: 15.04.10(금) 종일
ㅇ장소: 서울특별시청 서울광장
ㅇ인원: 7명
- 자원봉사 학생5(은선님, 지현님, 조은님, 건영님, 지원님)
- 활동가1(?)
- 지도1(평화의씨앗)
ㅇ내용
- 이클레이 세계기후환경 총회에 참가해 부스행사 진행
-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난지도와 난지도의 후속처리, 노을공원의 현재 상황, 노을공원시민모임의 활동에 대해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