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사역반이 끝이 났다
김빛나간사님이 이끄신 축사사역반
배사랑목사님을 지칭하는 닉네임은
"마미손 목사님"이시다
집회를 인도하실 때
성령충만의 불이 올라오면 양 손이
빨간 고무장갑을 끼신듯
빨개지셔서 ...
우리 가족에게 배목사님을 호칭할 때
기억하기 쉽게 마미손 빨간손 목사님이라고 부르곤 한다 ㅎㅎ
김빛나 간사님과는 집회 때 멀지감치 뵙기만 할 뿐
대화를 나누거나 사역을 받아보진 못했다
침착하고 안정된 모습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김빛나간사님이 이끄시는 축사사역반에 반장으로 섬기게 되어 나름 기뻤다
주님, 이번 간사님은 어떤 분인가요?
여쭈며 영상으로 예배에 참여하니 주님께서
가슴에 불이 있는 자라고 하신다
사랑의 불 🔥 열정의 불 🔥 이라고 하신다
앗싸 ! 이번 축사사역반이 더욱 기대가 된다
그런데...
반장이 되어 섬기면서도 바쁘다는 핑게로 숙제를 제대로 못해 내심 부끄럽고 죄송하다
다행히 보석같은 김새빛치유자님과
목소리 한 방에 판을 뒤집는 한판승 고래님과
갈수록 깊이 익어가는 포도원님의 활약으로
반 분위기는 후끈해졌다
.
.
예품에 큰 변화와 이슈가 있는 시즌이었다
결혼생활에 권태기가 오듯
나 역시.. 발전없는 내 모습에 지치고
첫 사랑의 열정도 식고 ....
안주하고픈 생각이 들며
영성수업을 잠시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슬슬 올라왔다
그런 내게 주님은 꿈으로 말씀해주셨다
어젯 밤에 간만에 영적인 꿈을 꾸었다
높은 건물 꼭대기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지쳐있을 때
옆 계단이 보여
언제까지 기다리지 말고
계단으로 뛰어올라가보자
생각이 들어
열심히 올라갔다
공사중이기도 하고
돌아가야하기도 하고 ..
결국엔 길이 없어
윗 층까지 올라가는 방법이 아예 없는 구간이 있었다
주변 사람들 에게 물어보니
그 곳에 올라가는 방법은
계단이 아니라
엘리베이터에 탈수 있는 소수인걸 몰랐냐고 한다
ㅠ ㅠ
아아 !!
이거였구나 !
영적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라고 하신 게 바로 이거였구나 !!
다른 길이 아니라
이미 올라가 본 배목사님을 그냥 따라가면 되는 거구나 !!
이제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조금 더디더라도
영적엘리베이터에 탑승하여
꼭대기층 ....
영의 세계에서 주님의 전략회의에 참석하여
지상의 문제에 명령하고
악한 원수의 영에게 선포하는 단계에 이르기에 힘써야겠다
물 좋고
불 좋기로 소문난
예품교회
사랑합니다 💜
첫댓글 하얀 벨리댄스복을 입었고
머리도 세트로 히잡처럼 흰색을 썼는데 끝에 금색으로 된 술이 달려있어요.
옷 전체적으로 금사. 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정결.거룩.집중으로 나오는 너의모습을
내가 보았노라!
때론,멋대로 조정하려는 것들이 노략할지라도
내가 허락하지않고 목적지까지 잘 인도할 것이란다!
얼굴에 검은망사가 씌워지어 손과발을 살짝 비틀며 움직일 때마다 달린 술이 찰랑찰랑 움직이며~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가💎 풀어집니다.
그리스도의비밀은 보물과 같아 그가치를 다 알 수없다-검은망사-아무나 볼 수없는 신비.은밀함.
나는 너를부르고 너는 나에게 응답하니 하늘과땅에 기쁨이 충만케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아가 4장
15.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16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윤난다치유자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현숙한 여인으로 보석처럼 영롱한
윤난다치유자님이 아침이슬 같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루비보다 값지고 하늘의
지혜가 있다 했으니 치유자님께서 지혜를
타고 영적상승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윤난다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많은 지혜로 풀어주시고 계시고
마음만먹으면 바로 주님의 임재를 느끼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귀하고 귀한 나의 소중한자
세상에 많은자들이 있지만
특별히 빛나고 귀하게 보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딸아~
더 올라오라
네게 풀어줄 상급과 유업이 아직 많이 있노라
화살을 계속 치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늘 상큼한 레몬과 같은 멘트로 반원님들께
시원한 얼음생수같이 섬겨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네 안에 내재되 있는것들이 숙성되고
화력이 쎄져 뿜어 나올것이라.
너는 내가 택했고 늘 일상에서 나와 함께
나누고 함께하리라.
때를 보고 기다리고 인내하라.
너의 모든것이 하나 하나 더큰 기적으로
변화되고 바뀔것이라.
깊은 나의 임재와 나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여
네가 그 자리에서 너로인해
많은 영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축복의 통로자로 이미 쓰임받고 있고
앞으로 더 강력히 사용하리라.
삶의 한구절 한구절 기적의 일상이
더 폭발하리라.🌋🌋🌋
윤나다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