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이미지 - 이번 보고에는 산업부 장·차관, 실·국·과장, 공공기관 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월 12일(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 분야와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점추진과제 이행계획을 점검하는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에는 산업부 장·차관, 실·국·과장, 공공기관 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혁신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자원·수출 분야 업무보고는 KTV 생중계를 통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2026년 핵심 과제 발표
KIAT(원장 홍성우)는 ▲지역 중심 경제성장 지원, ▲산업 혁신 및 기업 성장 촉진, ▲신통상전략을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목표로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1.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
5극3특 성장엔진 지원: 지역혁신지원센터로서 5극(광주·대전·대구·부산·울산) 3특(충북·전북·제주의 특화단지) 중심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획 및 육성계획 수립 지원.
취약 지역 기업 지원 확대: 산업위기지역의 이차보전사업 예산 증액(’25년 52억 원 → ’26년 247억 원)을 통해 신속한 회복 지원.
2. 제조 AI 전환 및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제조 AI 플랫폼 구축: 상반기 내 제조기업의 공정·물류 데이터 전처리 및 공급망 내 데이터 공유·활용 플랫폼 개발 착수 예정.
실증·설계·인증 지원: 첨단·주력산업 기업의 사업화 단계 지원을 위해 시설·장비 조성 및 양산성능평가 지원 강화.
3. 인재 양성 및 글로벌 협력 확대
특성화대학원 개선: 성장엔진과 연계한 대학원 선정 방식 변경 및 산학 프로젝트 질적 향상 추진.
해외 인재 유치: 해외 석학 14명 유치 및 외국인 장학생 100명의 인턴십 지원으로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재 공급.
국제 공동연구 지원: AI 등 첨단기술 분야의 해외 선도국과 국내 기업의 공동연구 밀착 지원.
4.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강화
사업화 자금 지원: 기술이전·평가, 투·융자 정보 통합 제공 및 민간투자 연계 사업화 R&D 지원 확대.
규제 해소 및 컨설팅: 산업기술정책펀드(900억 원) 및 국가첨단전략산업융자사업으로 기업의 성장 촉진, 수출·법률 등 분야별 컨설팅 제공.
국민 소통 강화로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
KIAT는 2025년 민원처리 최우수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개인정보 보호 최고등급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참여형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이해관계자 협업: 국민참여혁신단,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 등과 협업해 현장 문제 해결.
대국민 서비스 확대: 전문가와 국민 참여를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 구현.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IAT가 지역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