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드로잉전을 할려면 주제가 있어야겠죠..
일단 다들 잼있게 참가할수 있는 주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구요
설계든 머든 우선 자기가 하고 싶어야 하니까요
그 동안 아주 많이 생각해 봤지만, 대박 아이디어가 없네요.
다들 목욜날까지 더 좋은걸로 생각해 오세요
아님, 밑에 있는 거 중에서 정할꺼니까...
현재 생각하는고 있는건
첫째로 지난 99년에 했던 "누구의 집" 이란 주제입니다.
제 첫 설계(형준이형과 같이 했었음) 였던 관계로 아직 기억에
남고 다양한 생각들이 나올수 있어 좋았던거 같아서요.
당시 서태지, 이상, 이외수 등등의 사람들의 이미지를 가지고 설계를
했었습니다.
둘째로는 "변화"라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내는 걸 생각중이네요.
우리 주변에는 여러가지의 것들이 다 변해가고 있죠. 그러니까 그것들
중에서 자기가 예기하고 싶은 것을 정해서 오브제형식도 좋고, 건축의
형태로 표현할수도 있겠죠...
첨엔 건축적으로 작품들을 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그게 아니라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번째 주제도 생각해 봤습니다. 2학년들도
다양하고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간단히 이정도고 목욜날 더 좋은 주제들을 많이 생각해서 오세요
그럼, 목욜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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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전 주제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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