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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성당 등산동호회
 
 
 
카페 게시글
山行을 다녀와서 신의 땅, 인간의 길(3) - 쿰부 히말라야의 관문 남체에 입성하다
나마스테 추천 0 조회 263 15.01.27 14: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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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어지는데 바쁘게 서두르는게 아니라 시간을 두고 하나씩 동화되는게 참 멋집니다.

  • 15.01.28 10:11

    떼꼬장물이 줄줄 흐르는 아이들의 모습인데..
    눈망울이 넘 빛나고 순수 그 자체네요.
    행복은 많이 가짐을 의미하는게 아니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새기고 갑니다..

  • 15.01.29 12:05

    사진속의 모습 모습들이 새록 새록 옛 추억이 생각나 집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이 가슴을 파고 드네요^^^

  • 작성자 15.01.31 15:21

    히말라야에서 만나는 한국인들과 서구인들의 형태는 분명한 차이가 있더군요
    한국인들은 50대 이상이 주류를 이루지만, 서구인들은 20대의 젊은이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은 여행사를 통해온 단체들이 많았지만 그들은 서너명이 포터겸 가이드를 데리고 왔더군요
    우리들도 그들처럼 젊은이들을 일찌감치 밖으로 내보내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15.02.01 18:06

    젊은이들이여!!!
    깨어나라, 그리고, 도전하라!!!
    히말라야의 야성과 함성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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