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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캠핑&여행 후기 하하네 집에서 했던 1212사태...? 아니, 캠핑^^
하하(김민재) 추천 0 조회 690 09.12.15 13:5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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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5 14:31

    첫댓글 하하님과 호호님의 따뜻한 맘으로 즐건캠핑하였습니다.다수가 모여 함께한다는것이 어찌보면 힘든일인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1212사태를 치러냈으니 그마음들이 넘 고맙습니다. 서로가 닮아가며 함께나누는 캠핑카자작의 캠핑가족들 나날이 사랑가득한 한 가족의 모습으로 동화되어가는 분위기가 넘 사랑스럽습니다. 하하님가족도 건강하시고 담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9.12.15 22:14

    하하,호호의 따뜻한 맘보다는 오신 모든 분들의 마음일겁니다. 특히 절대 권위없이 대해주시는 카페지기님, 또 경로 캠프의 멋진 분들.... 그러한 부분들이 모여 멋진 캠핑을 만들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담배꽁초 줍는 카페지기.... 감동이었습니다.

  • 09.12.15 15:32

    하하,호호님덕분에 즐캠하였읍니다. ^-^집에와보니 귀엽고 앙증맞은사발이는 어디가고 이따만한사발이가 따라왔더군요.따라온김에 애지중지 잘쓰겠읍니다.

  • 작성자 09.12.15 22:16

    모두의 한결같은 마음 덕분입니다. 이왕가져가신 사발이 잘 쓰시구요.... 담만날때 반납하시려나? ^^ 특히 "고생"님.... 무슨 팔자에 오셔서 풍선만 부시는지.... 고생많으셨어요.
    담엔 "고생"님을 위해 남들이 풍선부는 날이 오겠죠....^^

  • 부러울뿐 입니다

  • 작성자 09.12.15 22:17

    이번엔 뵐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또 담기회 기다려봅니다.

  • 09.12.15 16:30

    하하 님과 호호님 정말 편한하게 쉬고온 캠핑이 였습니다 두분의 배려 덕분이지요 항상 행복한 가정 되세요^^

  • 작성자 09.12.15 22:19

    밀린 펜션일만 잔뜩하시고는.... 술담배를 끊으셔서 하하는 좀 아쉬웠답니다. 진작 만났더라면 첫 날의 세시 반이 여섯시가 될 수도 있었겠지요? 어서 건강회복하시고 찐하게 한 잔 나눌 날 기다리겠습니다.

  • 09.12.15 16:58

    즐거울 뿐입니다,,,눈에 띠는게 탱크로리와 무전기 안테나만 눈에 들어 옵니다...즐감

  • 09.12.15 17:50

    무전기 안테나는 그 어디에도 없는데요...DMB안테나 입니다.

  • 09.12.15 19:10

    DMB도아니고 그냥 카오디오 안테나입니다.그리고 처음처럼 안지기님 유자차 잘먹것씁니다 감사

  • 09.12.15 19:53

    농부님 트레일러에 안테나 말인데요... 스위트님차 말고요..

  • 작성자 09.12.15 22:19

    이담엔 즐건 시간 꼭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 어떤캠핑장보다 마음편하고 즐거운 캠핑이였읍니다.하하님.호호님덕분에 잘쉬고왔읍니다.다음에 뵐때까지 안녕히계십시요.

  • 작성자 09.12.15 22:20

    화방님처럼 조용히 뒤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의 덕분이겠지요. 늘 온화하시고 자상하신 이미지 머리에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 09.12.15 18:21

    하하 ~~호호 ~~ 님덕분에 하하호호 젬나게 맛있게 행복하게 잘지내다 왔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담기회에 또 갈께요

  • 작성자 09.12.15 22:21

    가실때 인사도 못드려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아테네님의 구수하신 입담과 푸근함에 더욱 편안할 수 있었습니다.

  • 09.12.15 19:04

    끝난줄 알았던 1212사태의 뒷담화가 이어지니 보면서 즐겁고 아쉽기만 합니다...이번엔 꼭 가보고 싶었는데요...이번 사태는 많은 이야기를 남기고 있습니다...즐겁게 잘보고 배아퍼 하는중 입니다...ㅎㅎ

  • 작성자 09.12.15 22:22

    꿈공장님....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뵐 날 기다립니다.

  • 09.12.16 11:05

    아쉬움이 큰만큼 조만간 뵈올날이 생기겠지요~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2.16 22:39

    네...고맙습니다. 뵙는 그날 손꼽아봅니다.

  • 09.12.15 19:07

    근처60키로이내에 좋은켐핑장과주인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이벤트 또한 굿이였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 작성자 09.12.15 22:24

    캠핑장 주인보다는 캠자의 일원으로 보아주세요^^ 항상 캠자회원분들께 열려있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람넣어주신 덕분에 인디언텐트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 09.12.15 19:28

    좋은 시간들 보내셨네요......

  • 작성자 09.12.15 22:24

    함께 하실 수 있는 날 기대됩니다.

  • 09.12.16 00:03

    하하님과의 만남 즐거웠습니다. 안지기이신 호호님도 우릴너무 편하게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으로계획하시는 모든일들이 삶속에 아름답게 기쁨의열매로 맺혀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12.16 08:42

    저역시 북한강님과의 만남 정말 좋았습니다. 금요일에서 북한강님이 오시기 좀전까지는 캠핑에서 술마시면 완전 역적이되는 분위기였는데 북한강님께서 꺼내드신 위스키 한 잔이 시린등을 녹일 수 있었습니다. 시원시원하신 성격과 유머감각을 잃지 않으시는 북한강님과 안지기님 늘 행복하시고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가족을 위한 멋진 축원 고맙습니다.

  • 09.12.16 21:42

    군복입은 여자군인이 많네요,,,,,,,,,,즐거운 캠핑 부럽네요,,,,,,,,건강하시고

  • 09.12.16 21:53

    안지기님들께서 군대 가실라고 의논하고 계신가 봐요~~ㅎㅎㅎ잘봤습니다^^

  • 작성자 09.12.17 22:24

    정말 캠핑과 특수부대 체험을 한 번 기획해봄도 괜찮을것 같죠? 복장들이야 이미 갖추고들 계시니까요^^

  • 10.01.05 10:11

    털보형도 가고 다들 갔는데 난 뭘하고 안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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