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산시에 따르면 민선3기 동안 울산의 인구는 106만5,037명에서 약 2%인 2만2611명이 늘어난 108만7,648명으로 집계됐으며, 도시인구 평균연령은 31.3세에서 33.1세로 늘어났다.
또 행정구역은 1군4구58읍면동으로 변함이 없으나 울산시의 행정 기구는 9실국본부36과담당관124담당에서 9실국본부40과담당관144담당, 공무원수는 4,536명에서 5,116명으로 늘어났다.
예산규모(시, 구·군)는 1조5,776억에서 2조447억으로, 1인당 지방세 부담액 46만6,000원에서 56만5,000원으로, 국가예산은 5,614억원에서 1조1,056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시민PC보유율은 68.4%에서 85.7%로 증가해 전국 2위를 차지했으나 전자우편 이용자 3만2,840명에서 5만8,820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민선3기 초반 69.1%이던 인터넷이용률이 대폭 상승해 현재 81.4%로 전국1위를 달리고 있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대기 중 SO2농도가 0.010ppm에서 0.008ppm으로 줄었으며 공원수는 357곳에서 385곳으로, 공원조성률은 9.0%에서 11.5%로, 1인당 공원조성면적은 2.65%에서 4.54%로, 녹지율은 40.7%에서 47.2%로 늘어났다.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일일 1,381.8톤에서 1,071.5톤으로, 1인당 쓰레기 발생량은 일일 1.33톤에서 0.99톤으로 줄었으며 상수도보급률은 90.4%에서 92.3%로, 1인1일급수량은 317ℓ에서 326ℓ로, 하수도보급률은 65.5%에서 91.5%로 높아졌다.
경제 산업 분야에서는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공업생산액은 69조1,540억에서 96조6,000억원으로, 1인당 GRDP는 2,335만5,000원에서 3,567만5,000원으로 불어나 전국1위로 조사됐다.
또 항만물동량은 1억4,957만9,000톤에서 1억7,039만톤으로, 제조업가동률은 81.8%에서 83.2%로 늘어났다.
수출액은 241억7,700만 달러에서 451억8,200만 달러로, 수입액은 189억4,300만 달러에서 384억4,300만 달러로, 경제활동인구는 49만2,000명에서 51만1,000명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6%에서 3.1%로 늘어났다.
복지 분야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등록장애인은 2만3,475명에서 3만4,864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1만5,394명에서 1만9,104명으로, 저소득모자세대는 353세대에서 1,077세대로, 장애인복지시설은 12곳에서 49곳으로 늘어났다.
경로당은 573개에서 661개로, 노인복지시설은 8개소에서 40개소로, 병원(의료기관)은 881개에서 1,019개로, 병상은 5,673석에서 8,082석으로, 의료인은 2,948명에서 3,596명으로 증가했다.
그밖에 지정문화재는 84개에서 100개로, 체육시설은 970개에서 1,089개로, 생활체육 클럽수는 28개 종목 1,160팀에서 33개 종목 2,184팀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은 2곳에서 6곳으로 각각 늘어났다.
최수상 기자
2006-06-11 23:27:32
첫댓글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