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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바아르 선언문 후속으로
2002년 WCC 중앙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WCC 부서들이 모여
“종교 다원주의와 기독교인의 자기 이해”
(Religious Plurality and Christian Self-Understanding)라는
문서를 발표하였고
다음은 그 내용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24. In an attempt to go beyond San Antonio, a WCC consultation on theology of religions in Baar, Switzerland (1990), produced an important statement, drawing out the implications of the Christian belief that God is active as Creator and Sustainer in the religious life of all peoples: “This conviction that God as Creator of all is present and active in the plurality of religions makes it inconceivable to us that God’s saving activity could be confined to any one continent, cultural type, or group of people. A refusal to take seriously the many and diverse religious testimonies to be found among the nations and peoples of the whole world amounts to disowning the biblical testimony to God as Creator of all things and Father of humankind.”
24. San Antonio 보고서를 넘어서기 위해,
스위스 바알에서 개최된 종교 신학에 대한
WCC(1990) 논의에서 중요한 선언이 이루어졌는데,
하나님은 창조주이자 유지자로서
모든 사람들의 종교 생활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기독교 신앙의 함의를 끌어내었다.
“만물의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은
종교 다원주의에서도 존재하고 활동한다는
이 확신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활동이
어느 한 대륙이나, 문화나,
민족에 국한될 수 있다는 사실은 생각도 할 수 없다.
전 세계의 국가와 민족에게서 발견되는
여러 다양한 종교적 증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시도는
만물과 인류의 조상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증언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자료 출처/ 마하나임뉴스)
이 같은 WCC문서,
즉 “종교 다원주의와 기독교인의 자기 이해”를 통해
우리는 WCC가 어떤 정체인지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첫째 WCC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사람이라는 점.
둘째 WCC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들이 믿는 종교라는 점.
셋째 WCC기독교는
다른 종교에도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는
종교다원주의라는 점입니다.
본 연대는
WCC 기독교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성경의 근거 제시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님을
그간 수없이 반복하여 밝혀 온 바 있습니다.
본 연대가 이러한 운동을 지금까지 펼쳐온 이유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종교 다원주의와 기독교인의 자기 이해”에
담긴 것과 같은 WCC기독교의 정체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면 미혹 당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비 성경적인 WCC기독교에 함몰되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지키고자 해서입니다.
그래서 WCC 기독교의 정체를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성경에 입각해서
대조 비교하여 밝혀 오고 있으며
본 내용 역시 그 일환으로 사실에 눈을 뜨게 하여
미혹 당하지 않게 하고
지켜내려 목적 하는 바입니다.
“종교 다원주의와 기독교인의 자기 이해”라는
WCC기독교가 밝힌 문서 내용에 담겨 있는 바와 같이
WCC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고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이 믿는 종교이고
자신들이 종교다원주의라는 정체를
스스로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WCC기독교에서 밝힌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심도 맞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도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같은 사람이라는 점도 맞고
그 사람들이 신을 의지하는 분야가
종교라는 점도 맞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WCC 기독교는 그 자신들 스스로가
공식 문서들을 통해 밝혀 왔습니다.
이 같은 사실들이
WCC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님을 증명해 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심도 맞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도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점도 맞고
그 사람들이 신을 의지하는 분야가
종교라는 점도 맞다면서
왜 WCC기독교를 문제로 삼는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그 사람이 아니며
그 사람이 믿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WCC기독교 주장처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상태이거나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이거나
기독교가 그 사람이 믿는 종교라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로서 비극적인 존재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에덴동산 선악과 사건으로
이 세상에서 종신토록 형벌의 삶을 살다가
멸망하는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함을 받는 본래의 세상이 아니고
본래의 사람의 상태도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은 땅이고
종신토록 수고하다 마침내 멸망하는 죄인들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이고
하나님과는 둘로 분리된 인류 세상입니다.
다음을 보십시오.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이라는 사람을
죽음에 처해 버리시고
영생의 길을 완전차단하여
멸망에 이르게 하신 분이 그 누구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아셔야 합니다.
그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WCC기독교는
이러한 인류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비극적인 인류 세상에 속한 WCC기독교입니다.
WCC기독교는 그 자신들도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자기 자신들의 정체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믿는 종교로서
기독교라고 앞세워 밝혀 왔습니다.
그리고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의
여러 문제들로부터 일치 평화를 위한,
일명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정치
구원을 목적으로 태어난 정체임을
그들이 발행한 책자 “WCC바로 알자”에서도 밝힌바 있으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의 일류이기에
기독교인만 하나님께서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자가 있어서
구원하신다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정체가 WCC기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이 같은 육신의 자녀이고
WCC기독교 역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라고 밝혀 왔었기에
WCC 기독교는 육신의 자녀들입니다.
이 사람들 즉 육신의 자녀들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이 사람들에 관한 내용은
창세기 1장부터 11장에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이 사람들이 아닙니다.
출생의 기원과 방법과 신분이 완전 다릅니다.
성경을 보되,
언약적인 관점으로 보면
이 같은 사실이 확연하게 드러나서 알게 됩니다.
다음 설명을 유념해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고 맞고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도
하나님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인 것도 맞고
이 사람들이 각각의 신을 믿는 것이
종교라는 사실도 맞습니다.
이러한 인류 세상에
아브라함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무엇을 하셨느냐?
언약을 하셨습니다.
한 사람을 태어나게 하시고
그 한 사람으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게 하시겠다는
언약을 하시고
그 언약을 따라 사람이 태어납니다.
이 사람들이 바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이 사람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이
창 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입니다.
이 사람들이 누구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로서 사람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로 태어나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람에 의하여 태어나는 자는
사람의 자녀이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라는 사람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사람은
육신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입니다.
그들이 바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자녀 이스라엘은
출생 방법이 다르고
신분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자녀들과
완전 다릅니다.
하나님의 약속(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만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보십시오.
롬9: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WCC기독교의 경우
자신들이 밝힌 문서들을 통해
자신들의 정체를
하나님께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임을 밝힌 이상,
이들은 육신의 자녀들이지
하나님의 자녀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나야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창1장부터 11장 까지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고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사람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이 속한 인류 세상에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BC722년과 BC 586년에 다 멸망을 당하였고
예수님 당시는 유다 족속,
유대인들 소수가 겨우 존재하였고
이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러
자기 백성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창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러나 이때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이 가식과 외식이었고
타락이 극에 달한 상태로서
뱀들, 독사의 자식, 독사의 새끼,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마귀 자식이 된
상태이었습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을 것을
수도 없이 말씀과 표적으로 촉구 하셨지만
그러나 유대인들은 배척하였기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심정을 나타내셨습니다.
마 11: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마 11: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구) 언약으로 태어난
자기 백성 유대인들을 저주합니다.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19: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19: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의 자녀들의 인류 세상에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이스라엘을
저주하여 멸망시켜 버리시고
새로운 언약을 세웁니다.
세운 이 새로운 언약으로 태어난
이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며
이렇게 새로운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의 뜻이나 육정으로 태어나는 출생과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들이 바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의 자녀들이 아니고
아브라합때에 (구)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도 아닙니다.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자녀,
]이스라엘을 폐하여 버리시고
새로 세운 새 언약으로 태어난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구약성경 창1:11장 까지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나는
육신의 자녀들에 대한 출생 기원과
그 내력에 대한 기록이고
구약 성경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 전부는
아브라함때에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구)언약을 따라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태어나는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는 기록이고
신약 성경 전부는
(구)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이스라엘을 폐하여 버리시고
새로운 언약을 피로 세우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출생하는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이들이 바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렇게 새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출생은
남자와 여자의 육체 관계로 태어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나고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브라함 집에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이스마엘이고 하나는 이삭입니다.
같은 아들처럼 보이지만
이스마엘은 사람의 뜻으로 태어났고
이삭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났습니다.
같은 아들로 보이지만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은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이고
나중 태어난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약 성경이라함은
바로 이 약속의 자녀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멸망하는 내력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의
인류 세상에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나서 멸망하는 비극적인 과정을
담고 있는 구약 성경입니다.
신약 성경은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완전 폐하여 버리시고
새 언약을 피로 세우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태어나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새 언약을 따라 태어난 존재라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를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남자와 여자의 육체 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이
육신의 자녀 이스마엘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이삭을 핍박함과 같이
지금도 그러하고 있습니다.
갈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WCC 기독교는 그 동안 자신들의 정체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기에
하나님께로 나왔다 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육신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이고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의 영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사람이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의
인류 세상입니다.
이들은 인류의 시조 아담으로 비롯된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인류입니다.
멸망하는 인류 세상에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 나라에 속했고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본향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만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자녀로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 올수 없습니다.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시민권자입니다(빌3:20)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왜 멸망 당했는지 아셔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자녀들과
혼합됨으로 인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랴는
거룩함이 무너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는 우리들도
WCC기독교와 같은 혼합주의,
WEA포용주의 사상에 빠져들게 되면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무너져 당할 수밖에 없는 비극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우리 자신의 정체를
바르게 알고 상장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 귀한 역사가 성령의 역사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WCC회원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회원교단들은
WCC회원에서 속히 탈퇴하시고
WCC를 반대하는 유튜브를 고소 할 것이 아니라
상을 주셔야 합니다.
이토록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WCC기독교를
밝히 나타내어 주셨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속히 거창한 상이나 마련하시고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시민권자입니다(빌3:20)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왜 멸망 당했는지 아셔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자녀들과
혼합됨으로 인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랴는
거룩함이 무너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는 우리들도
WCC기독교와 같은 혼합주의,
WEA포용주의 사상에 빠져들게 되면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무너져 당할 수밖에 없는 비극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우리 자신의 정체를
바르게 알고 상장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 귀한 역사가 성령의 역사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WCC회원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회원교단들은
WCC회원에서 속히 탈퇴하시고
WCC를 반대하는 유튜브를 고소 할 것이 아니라
상을 주셔야 합니다.
이토록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WCC기독교를
밝히 나타내어 주셨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속히 거창한 상이나 마련하시고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