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는 < 천사에 대하여 >
1.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로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출 23:20
사자는 천사를 의미합니다.
2. 왕하 6:17-
아람전쟁 중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의 영적 눈을 열어 하나님의 군대 천사가 엘리사를 보호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안을 열어서 보면 천사의 존재를 믿게 됩니다. 구원 얻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섬기는 천사들이 늘 따라다닙니다.
3.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 1:14
4.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예수님을 잡으러 왔을 때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잘랐을 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칼을 거두라 하시고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씀하신 일화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사장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5.
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찌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왕하 19:30,35
공동번역성경을 참고해보면,
그 날 밤 야훼의 천사가 나타나 아시리아 진영에서 군인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아침이 되어 날이 밝았을 때 그들은 모두 시체로 발견되었다.
천사들로 적들을 물리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천사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면,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쌔 때는 무교절일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행 12:1~5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행 12:7-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
행 12:11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행 12:15
베드로의 천사를 보내어 베드로를 구하여 내는 장면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따라다니는 천사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사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존재들입니다.
그러한 천사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벧전 1:12
차원이 다른 천사세계에 속한 천사들 관점에서 보면 우리 인생들이 벌레와 구더기 같을 뿐인데
복음 전하는 우리들을 천사들이 가장 부러워 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베드로가 잡은 물고기 숫자가 153인 것도 기록하고 있고,
요셉이 꾼 꿈의 내용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힙입어 새언약 복음을 전하는 우리를 천사들이 부러워하는 천사들이라고 하였으니
새언약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직분이 얼마나 축복된 자리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XqG8sy8Nwzk?si=uFh2EdgeXtLsQByb
첫댓글 천사에 대해 알려주시며 우리의 영혼문제를 깨달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안상홍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천사라 칭해주시고 커다란 축복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혼문제를 알려주셔서 새언약 복음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신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죄 많은 자녀들을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이라 하시며 귀히여겨주시고 돌아갈 천사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범죄한 천사들이 내려오게 되었는데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이라 호칭해주시니 얼마나 소중하게 여겨주시는지
그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복음을 우리에게 맡겨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