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직암선교후원회 (직암회)
 
 
 
카페 게시글
선교방 2026-09-09연중 제23주간 수요일<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박현주agnes 추천 0 조회 62 26.09.09 06: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9.09 13:52

    첫댓글
    그때에 눈을 들어 보시며 말씀하셨다ᆢ

    불행하다고 느꼈을때라. 음~~~

    가난이 창피해 친구를 집에 못 오게 할때.
    물지게 지고 달동네 언덕에 올라 갈때.
    구멍 난 신발 꿰메어 신고 학교 갈 그때가 불행한 때 인가요!

    불행한 그때
    물 가득 담긴 것 보시고 기뻐하신 어머님이 계셨고
    손수 만든신 칼국수 먹었을때
    바로 이때가 제일 행복한 때 였습니다. 좋네요 ㅎㅎ.

    제법 큰집에서
    웃고, 즐기며 편안함.
    나쁘지 않은 평판으로 소소한
    그 행복이
    불행하다고 말씀 하시니
    마음 아프게 불편합니다.

    저의 모습이 보여져서
    눈을 들어 말씀 하셨군요.

    불행과 행복의 기준이
    세상이 것이 아닌
    하느님의 것이다 라고
    주의를 주는 오늘의 복음말씀 이시네요.

    세상의 것과
    하느님의 것을 협상 하려한
    저를 용서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10 05:16

    하느님의 것을 참 행복의 기준으로 말씀 주신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부유한 자들이 불행하다하심을
    이미 위로를 받았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아니러니하게도 전
    물질로
    세상적 가치로
    매일 매일 위로받고 삽니다.
    그러면서도 불행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참행복이 무엇인지도 압니다.
    세상이 주는 것에서가 아니라
    웃고 감사하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만
    위로 받고 칭찬받고
    없어지지 않는
    안정과 평화감이
    참 행복임을 압니다.

    주님은
    세상적 가치 안에서도
    저와 늘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전 말씀안에서 참 행복합니다.
    아멘.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히브4,12)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