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 아래 한나라, One Nation under God, 예수 그리스도께 속함으로
이번주의 말씀과 숙고 7월15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신 아래 한나라, One Nation under God, 예수 그리스도께 속함으로 “그들이 길을 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니, 내시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거리낌이 되는 것이라도 있습니까?" 빌립은 마차를 세우게 하고, 내시와 함께 물로 내려가서,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사도행전 8: 36, 38).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나타냅니다.“창조적 주기가 움직임으로써 질문이 던져집니다. 그 질문은 모든 곳에 있는 인간들에게 던져집니다: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은 어디에 서있는가? 당신의 삶의 질은 어떠한가? 나는 당신이 답하기를 요구한다. 새 땅의 토대가 놓이고 있는데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
Belonging to Jesus Christ, “Now as they went down the road, they came to some water. And the eunuch said, ‘See, here is water. What hinders me from being baptised?’ So he commanded the chariot to stand still. And both Philip and the eunuch went down into the water, and he baptised him“(Acts 8: 36, 38). Baptism marks the beginning of a new life with Christ. One Nation under God, “The question is asked, because the creative cycle is in motion. It is asked of human beings everywhere: Where are you? Where do you stand? What is the quality of your living?" 우리는 이번주에 19세기에 했던, 목사와 사도직분이 새롭게 종사하기 시작한 것을 기념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은 신으로 숭배받는 것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자신들이 인간이며, 이는 죄와 결부되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부르심 받았음을 알고 겸손함으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선택하고 우상숭배를 거부하며, 세상 앞에서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GODS이 그의 길을 가시도록 기꺼이 하기에 참된 것이요 기쁨이 넘쳐나는 것임을 알게 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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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키우는 드림유니크 - 최종일.자연
인성·창조성 교육의 제 역할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으로 성장합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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