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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와우리 이야기 역지사지(易地思之)
탄천^ 추천 1 조회 324 24.10.02 10:3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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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10:45

    첫댓글 5번 🍞 터졌음
    간혹 손님없거나 미치면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부르며 띵띵한 몸둥아리를 휘졌고 다니는데 ㅋㅋ

  • 24.10.02 10:56

    기기님 젊었을때 모습일까요?

    이왕, 좋게 생각하면 스트레스 덜 받고
    좋습니다.

  • 24.10.02 11:25

    탄천님은 아주 딱부러지는 말을 정확하게..ㅎㅎㅎ
    이반들은 내가 하면 정상..
    남들이 하면 벅찬년..ㅎㅎ

  • 24.10.02 11:41

    13번
    퀴즈 입니까?

  • 24.10.02 11:44

    퀴즈..
    내 답은 씹하러 가는...ㅎㅎ
    특히 3개 이상 빠 ㄹ고 와야 목적 달성하는 년들 많음..ㅎㅎ

  • 24.10.02 11:46

    @  율 음 그러면
    웃겨야 되니까
    정답. 흔한년

  • 24.10.02 12:20

    @지산 헤픈년..ㅎㅎ

  • 24.10.02 12:54

    사진에 있는분 아주 마음에 들어요. ㅎㅎ
    참고로 우리나라 사람은 남들한테 너무 신경쓰고 사는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 몇명하고 알콩달콩살면 남신경쓸 필요가 없을텐데. 계속 누군가를 찾으니까 남들 신경쓰며 사는지도 몰라요! 다들 힘내서 사랑하는 사람 찾으세요.

  • 24.10.02 18:42

    글쿠나~~
    동행에 갈 때 첨은 제법 재미가 쏠쏠하더니 요즈음은 허탕치고 올 때가 많아서 서글펐는데...ㅠㅠ

    갈 때마다 빠라 주던 묵은지 언니마저 시큰둥하여 이상타 했더니 나를 완전 헤픈 년으로 봤구나...ㅠㅠ

    그간 십여 년 다니면서 아직 열 개도 못 빠랐는데 어쩌노?
    사우나나 휴게텔은 내놓고 다니기에 자신감이 없고...
    술집은 담배 연기와 노래를 못해 싫으니 산속으로 들어가 자연인이 되어야 하나? ㅋㅋ

  • 24.10.02 14:32

    어머 전원님 동행을 띠셨구나..
    어쩜 노골족으로.. 재미 본 이야기를 서슴치 않게..ㅎㅎ남사시러워...ㅎㅎ
    그래도 아직 젊으시니 다니세요..
    혹시 알어요 누군가 뿅가서 뒤 늦은 늙으마게 호강할지...ㅎㅎ

  • 24.10.02 14:47

    송구합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24.10.02 17:21

    율님!
    잘 알면서 내숭을...
    동행에 "대전 맘마"로 통해요.
    배곯은 사람들에게 젖 잘 물린다고...ㅎㅎ

  • 24.10.02 18:39

    사우나는 데뷔시절에~
    ㅁㅎ사우나 한번가보고
    휴계텔은 한번도 못가봄ㅠ
    나두 가보고 싶은디
    어디로 가야 되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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