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는 말씀을 통해 지난날 우리 교회를 통해 하신 일들을 보게하셨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으로 성도를 부르시고 그렇게 성도를 통해 모여진 물질이 다시 교회를 통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며 정말 물질의 용도에 맡게 달려온 지난날을 보며 또 그로 인해 일어난 놀라운 역사가 참 감사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세우며 선교하고 하나님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에 붙들려 교회가 달려온 그리고 달려갈 날들을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물질때문에 발목잡히지 않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제게 맡겨주신 물질 또한 맡기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용도에 맡게 정직하게 집행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언제든 내놓을 준비가 되어있는 진짜 청지기가 되길 결단합니다.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시고 풍년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고, 다가올 흉년에 반드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내야함을 잊지 않길 소망합니다. 잘 준비하여 인색함으로 드리지않도록 마음도, 물질도 미리 구분하여 드리길 결단합니다!
물질의 용도는 사람을 살리는 용도, 예배를 위한 용도, 교회를 세우는 용도, 선교를 위한 용도, 사랑을 표현하는 용도로 나눠집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이 이 중 어느 곳에 쓰여도 정말 좋은 곳에 쓰이는 것이지만 저는 교회를 세우는 용도에서 물질이 쓰이는 것이 가장 참된 쓰임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용도로 물질을 사용한다면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늘어날 것이며 그 구원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나에게 또 은혜가 되며 선순환이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가진 모든 물질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용도에 맞게 쓸 줄 아는 성도가 되기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내 삶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 거저 받은 것인데 감사함으로 더 내어드리려 하지 않았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비전에 나의 물질이 쓰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옳은 용도인 줄 믿습니다. 나의 물질이 하나님 나라에 가치롭게 사용되도록 더 헌신하겠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교회가 달려나가는 곳은 전도와 선교였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에, 영혼을 살리는 일에 달려나가는 우리 교회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제가 무얼 드릴 수 있을지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보답으로 현재는 가진 것이 없지만 취업을 했을 때에 첫 수확을 주님께 드리며 마음을 드려야겠다는 결단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물질에 연약한 저이기에 이 결단을 그냥 내 마음에 품고 있으면 잘 안될 것을 알고 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저로서도 한계를 넘고 하나님 앞에 정말 진심으로 물질을 내어드릴 수 있는 진짜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라면서 물질에 내 삶이 달리는 것이 아닌 맡겨주신 물질을 하나님 안에서 잘 집행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더욱 훈련 받아 나아가겠습니다!
물질의 용도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을때 참 재물앞에서 내가 많은 타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나름대로 헌금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느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학생이기에 사역을 하는데에, 내가 먹고 입는데에 쓰이는 돈은 한정적이기에 자기합리화를 하며 건강한 헌금생활을 제대로 이어나가지 못했던 적이 떠올랐습니다. 마리아처럼 자신의 향유옥합을 깨뜨리고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그 말씀처럼 정직하고 건강한 헌금생활을 이어 나갈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나를 위한 물질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께서 쓰실 물질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필요한 물질을 기꺼이 집행하겠습니다. 물질의 가치는 선하게 쓰느냐 악하게 쓰느냐에 따라 정해짐을 기억하며 물질을 선하게 집행하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물질로 나의 사랑을 더 표현하겠습니다.
돈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고 잘 사는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잘사느냐 잘 못사느냐의 삶의 질은 소유한 물질을 내가 어떻게 무엇에 어디에 집행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그 물질을 집행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의롭고 가치로운 용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물질이 아름답게 집행될 수 있도록 힘써나아가겠습니다.
지난주 훈련을통해 깨달은 바가 있어 헌금을 하게 되었는데 마침 물질에 대한 말씀을 주셔서 더 의미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살리기위해, 예배를위해, 교회를위해, 선교를위해, 사랑을 표현하기위해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바른 가치관으로 목적대로 물질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물질을 용도에 맞게 잘 써야 함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물질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립하는 시간들로 영혼을 구하고 일꾼을 세우는 일들이 재정의 문제로 부딪히지 않도록 너무나 미약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물질관을 늘 잊지 않도록 노력하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
아는 것과 삶으로 행하는 것은 다르기에 고민하고 주저하는 모습일 때가 많습니다. 내게 주신 물질을 어떻게 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 알면서도 물질 앞에서 먼저 현실적인 계산이 앞서 망설이고 기도하고 용기내어야 드릴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물질의 용도를 알려주시고 소망을 주셨으니 먼저 하나님께 드리기를 기뻐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제 삶에 재정의 문제로 삶의 모든 부분이 막혀 있는 상태 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되었음에도 이또한 이유가 있을것이고 이상황을 넘길 과정이 저에게 필요함을 느끼고 있는 시간입니다. 입으로 헌신의 고백이지만 아직 속에 나의 내면 은밀함에서 나를 위한 물질필요만을 생각한건 아닌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성부가 되어 하나님나라에 필요한 물질집행에 쓰임받는 제가 되길 ,기쁨으로 감당하며 드릴수 있는 제가 될수 있길 더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바를 하고 돈을 버는 것에 있어 모든 선택들을 모두 내가 하고 있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묻고 허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며 이 모든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늘 잊지 않길 원합니다. 물질적으로 구하지 않고 물질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구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시는 말씀을 통해 지난날 우리 교회를 통해 하신 일들을 보게하셨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으로 성도를 부르시고 그렇게 성도를 통해 모여진 물질이 다시 교회를 통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며 정말 물질의 용도에 맡게 달려온 지난날을 보며 또 그로 인해 일어난 놀라운 역사가 참 감사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세우며 선교하고 하나님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에 붙들려 교회가 달려온 그리고 달려갈 날들을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물질때문에 발목잡히지 않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제게 맡겨주신 물질 또한 맡기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용도에 맡게 정직하게 집행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주신 은사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지만 주님께 다시 돌려 드리는것에 인색하며 고민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예배와 사람,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물질의 용도를 더 가치있게 쓰겠습니다. 저에게 물질을 왜 주셨는지 이유를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주어진 물질앞에 주신이가 하나님이심을 잊지않겠습니다 올곧은곳에 물질이 잘 집행되길
무엇보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질수있는 건강한 헌금생활이 되길 애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언제든 내놓을 준비가 되어있는 진짜 청지기가 되길 결단합니다.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시고 풍년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고, 다가올 흉년에 반드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내야함을 잊지 않길 소망합니다. 잘 준비하여 인색함으로 드리지않도록 마음도, 물질도 미리 구분하여 드리길 결단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얼마나 가치있게 쓰고있는가?물질의 용도를 들으면서 내가 얼마나 자기애착이 강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요즘 하나님의 비전에 함께할수있는 일꾼이될수있는 일을 찾게해달라고 기도중인데 기도응답받아 적절한 용도에 물질이 쓰여지도록 강력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물질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로 하나님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저의 물질관이 바로 잡히길, 또 그대로 순종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물질의 용도는 사람을 살리는 용도, 예배를 위한 용도, 교회를 세우는 용도, 선교를 위한 용도, 사랑을 표현하는 용도로 나눠집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이 이 중 어느 곳에 쓰여도 정말 좋은 곳에 쓰이는 것이지만 저는 교회를 세우는 용도에서 물질이 쓰이는 것이 가장 참된 쓰임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용도로 물질을 사용한다면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늘어날 것이며 그 구원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나에게 또 은혜가 되며 선순환이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가진 모든 물질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용도에 맞게 쓸 줄 아는 성도가 되기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내 삶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 거저 받은 것인데 감사함으로 더 내어드리려 하지 않았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비전에 나의 물질이 쓰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옳은 용도인 줄 믿습니다. 나의 물질이 하나님 나라에 가치롭게 사용되도록 더 헌신하겠습니다.
난 무얼드릴수있을까.그전에 나는 그무언가를 드릴수있는 믿음인가.준비되어 있지않아있었음을 고백합니다.용도에 따라 다른것이기에 집행하는 사람이 중요함을 알고 내가 드린것을 통해 더욱 가치롭게 사용하실것을 기대하며 더욱 마음을 내겠습니다.
신앙고백의 마지막 결론은 물질이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주님보다 물질을 섬기고살았기에 시행착오가 많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가진것이 내것이 아니고 모두 주님의 것인데 내것이라고 착각하고 움켜잡고살아가는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더 가지고싶고 더 누리고싶은 생각에서 더 주님나라위해 하늘창고에 저금하는 제가 되기위해 더욱 말씀붙잡고 두렵고떨리는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이 내 물질이 아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임을 이번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되뇌이게 되었습니다. 모든 상황속 나 자신을 되돌아 보지않고 그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여 하늘창고에 더욱 풍성히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교회가 달려나가는 곳은 전도와 선교였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에, 영혼을 살리는 일에 달려나가는 우리 교회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제가 무얼 드릴 수 있을지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보답으로 현재는 가진 것이 없지만 취업을 했을 때에 첫 수확을 주님께 드리며 마음을 드려야겠다는 결단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물질에 연약한 저이기에 이 결단을 그냥 내 마음에 품고 있으면 잘 안될 것을 알고 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저로서도 한계를 넘고 하나님 앞에 정말 진심으로 물질을 내어드릴 수 있는 진짜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라면서 물질에 내 삶이 달리는 것이 아닌 맡겨주신 물질을 하나님 안에서 잘 집행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더욱 훈련 받아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물질은 주님이 주셨고 언제든 내놓을 준비를 해야하는데 언제가 부터 물질의 용도를 잘못 알고 쓰고있었습니다. 용도를 잘알고 예배를 위한 용도로 하나님나라안에 일꾼이 되는 내가되고 나의 물질이 하나님 나라에 더 가치롭게 사용되도록 더욱 더 헌신하겠습니다
물질의 용도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을때 참 재물앞에서 내가 많은 타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나름대로 헌금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느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학생이기에 사역을 하는데에, 내가 먹고 입는데에 쓰이는 돈은 한정적이기에 자기합리화를 하며 건강한 헌금생활을 제대로 이어나가지 못했던 적이 떠올랐습니다. 마리아처럼 자신의 향유옥합을 깨뜨리고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그 말씀처럼 정직하고 건강한 헌금생활을 이어 나갈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나를 위한 물질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께서 쓰실 물질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필요한 물질을 기꺼이 집행하겠습니다. 물질의 가치는 선하게 쓰느냐 악하게 쓰느냐에 따라 정해짐을 기억하며 물질을 선하게 집행하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물질로 나의 사랑을 더 표현하겠습니다.
돈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고 잘 사는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잘사느냐 잘 못사느냐의 삶의 질은 소유한 물질을 내가 어떻게 무엇에 어디에 집행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그 물질을 집행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의롭고 가치로운 용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물질이 아름답게 집행될 수 있도록 힘써나아가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데 물질을 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대로 물질을 사용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쓰겠습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말로만이 아닌 삶으로 고백하길 원합니다. 저의 물질관이 정위치되어 마땅히 드릴 것을 주님 앞에 드리기를 결단합니다. 제 삶의 우선순위, 본질을 잊지 않고 물질을 집행하겠습니다.
지난주 훈련을통해 깨달은 바가 있어 헌금을 하게 되었는데 마침 물질에 대한 말씀을 주셔서 더 의미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살리기위해, 예배를위해, 교회를위해, 선교를위해, 사랑을 표현하기위해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바른 가치관으로 목적대로 물질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청지기로서 잘 집행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고 의도가 있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민감하게 알 수 있도록 영적으로 더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도대로 집행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물질을 용도에 맞게 잘 써야 함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물질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립하는 시간들로 영혼을 구하고 일꾼을 세우는 일들이 재정의 문제로 부딪히지 않도록 너무나 미약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물질관을 늘 잊지 않도록 노력하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
물질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닌 물질을 얻을 능력을 주시길 구하는 기도로 바뀌길 기대합니다. 주신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기억하고 선한 용도로, 본질대로 집행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돈을 벌고 내가 가진 것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생각하겠습니다. 내 욕심을 빼고 옳은 곳에 물질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 교회를 위해 마음과 물질을 쓰며 함께 하기를 결단합니다!
아는 것과 삶으로 행하는 것은 다르기에 고민하고 주저하는 모습일 때가 많습니다. 내게 주신 물질을 어떻게 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 알면서도 물질 앞에서 먼저 현실적인 계산이 앞서 망설이고 기도하고 용기내어야 드릴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물질의 용도를 알려주시고 소망을 주셨으니 먼저 하나님께 드리기를 기뻐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제 삶에 재정의 문제로 삶의 모든 부분이 막혀 있는 상태 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되었음에도 이또한 이유가 있을것이고 이상황을 넘길 과정이 저에게 필요함을 느끼고 있는 시간입니다.
입으로 헌신의 고백이지만 아직 속에 나의 내면 은밀함에서 나를 위한 물질필요만을 생각한건 아닌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성부가 되어 하나님나라에 필요한 물질집행에 쓰임받는 제가 되길 ,기쁨으로 감당하며 드릴수 있는 제가 될수 있길 더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바를 하고 돈을 버는 것에 있어 모든 선택들을 모두 내가 하고 있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묻고 허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며 이 모든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늘 잊지 않길 원합니다. 물질적으로 구하지 않고 물질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구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