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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단소지도
맹순이 추천 0 조회 65 16.09.27 10:5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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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7 11:25

    첫댓글 샘!!
    훌륭한 샘입니다
    무서눈 애들~~
    전 피해 다녀요

  • 작성자 16.09.27 11:34

    훌륭하지는 않고요~~지가 싫으면 음해하는 애들도 많고...요즘 애들이 우리 때완 달라요~~

  • 16.09.27 17:50

    우리 동네 선생님도 그래서 명퇴하는것 봤어요

  • 작성자 16.09.27 20:09

    그러게.내 주위에 천지다...나는 우야든동 살아남으려고..해요

  • 16.09.28 03:55

    언니~정년때까지 열심히 하시는걸로~ㅎㅎ
    직장 그만두면 심심해요..특히 언니스타일은 더 그럴듯..^^

  • 16.09.28 08:03

    고녀석...

    이런것도 메스컴 영향도 있는듯해요
    거르지않고 알권리다 모다 하면서 다 내보니까
    아이들은 어른 흉내내고...

    갈수록 교육이 어려워지니까
    선생님들의 교육방침도 현실에 맞게 변화가 필요할듯합니다 ㅋ
    이그~~~
    중딩보다 어려운게 초딩인듯 ㅎㅎ

  • 16.09.28 09:56

    저희 회사 기관장 사모님도 중학교 선생님이셨는데..
    한 아이때문에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셔서, 본인도 명퇴하시고
    저희 회사 기관장도 명퇴하셨어요..사모님 돌보신다고...
    요즘 아이들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요...

  • 16.09.28 17:06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서워요.올림핔공원에 숲해설해야해서 ..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데, 여중생 세명..그년이 재수 있네 없네..씨^년..
    난 또래 친구욕하는줄 알았더니 담임 얘기 더라구요.
    아고~심장이 벌렁 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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