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월남 유공자의 1급에서7급까지가 상이자로
분류되어 유지가 되고있다.
그렇다면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로 구분이 정당한지 판단을 해봅시다.
상이자나 고엽제로 구분되어
머나먼 정글에 월남전쟁지역으로 참여를 했는지를 놓고 논쟁이 아닐수없단말입니다.
이렇게 버젓이 유지되고 있는데 참전용사들이 해결을
하지못하는 이유에 대해 답답하고 안타깝기만합니다.
이유는~질병이란 제도에 다시한번 검토가 무엇일까?
그렇다면~
월남 파병당시 신체검사가 까다로워 질병이 한가지라도 발견되면 월남참전용사로
" 자대복귀다"
이렇게~
참전할 당시 전투에 건강에
중점적으로 신체를 중요시 했다.
이렇다면~병적기록내용을 보면 건강하고 지금처럼 상이자ㆍ고엽제ㆍ등외란 사실관계다.
그런데~질병에 수당지급도 정부에서 참전용사를 참전용사로의 인격에있어 보훈 유공자의 희생과ㆍ공헌하고의
골이 신중을고려치 않은 결과로 본다.
질병관계도 법도 무시한체 관계자들의 행정으로 다루어 졌다.
그렇다면 행정의 착오가 아닌지여부다.
모든일은 행정이라지만~
월남참전할 당시를보고 질병이란 제도에 오류가있었다면.
바로고침이 과ㆍ거로 비쳐볼때 "개정," 은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존중되기때문입니다.
모든 참전용사들께 수당지급이 그것도 질병으로 구분되어 상이자ㆍ고엽제ㆍ등외란 행정절차로볼때 오류로 보아야합니다.
행정으로 보면 참전용사들의 질병이라는제도를 시정조치되어 즉 "개정이" 요구되는바.
행정의 모순되는 질병으로 유지란 하루속히 질병제도를
고치는겁니다.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존중이 현실에 맞게 질병이란 제도에 다시한번 검토가 되어야한다.
참전용사들도 지적한대로 참전자모두에 할일인데 제도를 바로잡아야합니다
다~ 사람이 하는 행정으로 모순이 있다면 시정조치되어 소외자가 없기를 바라고 보상법을 서둘러 동등하게 수당지급이 월남용사들의 아픔이 사랄질것입니다.
정신을바짝 차리고 명예를 회복해야합니다.
질병이란~참전용사들의 가슴아픔을 안겨주어야하는지.
참전자모두에 결단뿐입니다.
윤용뇨글
첫댓글 고엽제등급 패지하고
일률적 보상하라!
똑갇이 전쟁월남에 참전하였다 병신급수 주듯 골머리 아픈법안
만든만든놈 그누구 인가?
42만원 참전자는 외국엔 모두가 국가유 공자로 200만원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