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쥐데꼬 쑥뜯으러갔다왓어요
일주일전 같이있던강쥐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가고나니 이너미 하루종일 울어요
라고생각을하는건지 좌불안석입니다
차에두고 에컨틀어노코 잠시잠시뜯고오니 얌전히있네요
제습기ㅈ두대틀어노코 방에서 말립니다
물냉이도 뜯고
미나리도뜯고
친구하나맹글어줄라고 애견센타 들럿드니
옛날에는 강아지값이똥값이라했는데
요즘은 강아지값이 금값이네요
이넘이 요즘유행하는 품종이라네요
말푸 ㅡ말티즈와 푸들을 교배해서 낳은거래요
이뿌기는 하더군요
가격 ㅡ90만원인데 70만원 에 준답니다
그냥나왔어요
가카운곳에유기견센타에 알아보니
대형견바께 없네요
낼부터 저넘이 또걱정입니다
이웃에서 머라고할까바 그것도걱정이구요
친구가 땅두릅을 보냇네요
하루말려서
팔팔끓을때 팍부엇어요
첫댓글 땅두릅전으로 하니 향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강쥐는 유기견센타에 신청하시고 기다리시면 연락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