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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사진 갤러리 나 따라 다니는 서른 마흔 다섯 명 중에...^^;;
멋진서총각 추천 0 조회 5,448 13.12.03 15:16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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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4 13:04

    잘 될까요?ㅎ교회오빠시군요~닉넴부터가 ㅎㄷㄷ입니다~추운 겨울 신실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운 자매님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4 13:17

    170도 안 되요~비율은 괜찮은 듯~ㅎ마성이 어쩌고 저쩌고 소리도 들었는데 딱히 좋은 건 아닙니다~^^;아!!코는 커요~ㅋㅋ

  • 13.12.04 13:37

    새벽부터 일탄 발사하시더만...
    이 행님 이거 안되시겠네...ㅡ,.ㅡ;;
    흠......

  • 작성자 13.12.04 20:05

    좋아요 스티커라도 눌러주고 안 가시고~ㅎ

  • 13.12.04 18:21

    11살차이...... ㄱ-

  • 작성자 13.12.04 20:05

    학생들 잘 키워보거라~

  • 13.12.04 19:33

    11살 차이라니.....으흥~도둑 이시내요~^^

  • 작성자 13.12.04 20:07

    띠동갑은 넘어줘야 도둑이죠~아주 인간적인 나이 차이입니다~ㅎㅎ

  • 13.12.04 20:39

    @멋진서총각 저희 부부도 11살 차이에요~^^
    잘 어울리십니다~~

  • 작성자 13.12.04 21:00

    역시 멋지십니다~^^b연말 연시 아무 사고 없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고 해피한 가정 꾸려나가시길~^^v

  • 13.12.04 20:18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셨군요... ㅎㄷㄷ 비법좀 ㅠ

  • 작성자 13.12.04 20:36

    아무리 생각해도 얼굴 인 거 같습니다~죄송..^^;;저 아이는 저보고 못된 남자의 매력이...

  • 13.12.04 21:44

    아니~~ 아니~~ 멋진동상 이 어찌 이런일이~~~ 나만 몰랐어 나만.......ㅜㅜ...
    ㅎㅎ 넝담이구 축하해요... 5년 더라고 했는데 그르지마요~~~
    선경험자로서 제경우엔 나이어린 친구 만날때는 길어질수로 불리했던거 같네요..
    뭐 어디까지나 제경우이구요... 암튼 멋진동상 총각딱지 빨리 때길 바래요... 화이팅~~~~ ^^2

  • 작성자 13.12.05 00:22

    ㅋ형님!!잘 지내시지요??이 놈의 현실이란 벽은 너무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ㅠ.ㅠ언제 시간 되실 때 아랫동네 놀러 오세요~언제나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3.12.04 23:23

    조만간 닉넴이 멋진서아저씨로 바꼈으면 좋겠습니다ㅎㅎ능력자이십니다!부러워요ㅜㅜ

  • 작성자 13.12.05 00:23

    아저씨보단 꽃중년 이런게 더 낫지 않을까요??ㅎ독거청년님도 독거 생활 언능 청산하시길..ㅠ.ㅠ

  • 13.12.05 06:36

    굉장히 잘 어울리십니다 ..

  • 작성자 13.12.05 13:08

    잘 어울리는 거 맞나요??같이 다니면 그냥 조카 데려다니는 줄..^^;

  • 13.12.07 00:27

    시블넘아~얼릉가그라~

  • 작성자 13.12.07 11:58

    형님 먼저 가셔요~^^

  • 13.12.07 19:31

    @멋진서총각 마흔넘은 노총각인데 교회댕기면 저도 생길가요.ㅜㅡ

  • 작성자 13.12.07 20:45

    @말랑말랑 저두 교회서 꼬인 적은 군전역 후부턴 한번두 없어가지구요..ㅠ.ㅠ교회 가면 거의 유령 취급입니다만 몇 해 전 데꼬 간 후배 한 놈은 그 안에서 몇 명을 갈아치우다가 장가 가더군요..ㅡㅡ;;

  • 13.12.07 20:55

    @멋진서총각 헐 후배분은 미남인가봐요. 몸좋은 미남..큰 교회다니세요?교회내 활동도 활발한지요?진지하네 이거;;

  • 작성자 13.12.07 21:07

    @말랑말랑 후배 정대세보다 조금 못생겼는데요~ㅎㅎ전 그렇게 큰 교회 안 다닙니다~거기다가 좀 많이 나일론 신자에요~^^;;교회도 은근히 된장녀들이 좀 많아가지고 호갱님 안 되게 조심하셔야~

  • 13.12.07 21:17

    @멋진서총각 훗 그렇군요. 교회 나가 성가대활동해보고싶은데 ...제친구가 성가대를 권유하더라구요.,;;;용기가 나질 않네요

  • 작성자 13.12.07 22:08

    @말랑말랑 친구분 다니시면 같이 다니셔서 활동 좀 하시면 금새 장가 갈 수 있을겁니다~남녀 관계란 게 만남의 자리가 생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는데 교회란 단체가 일주일에 한번은 꼬박꼬박 그 공간을 만들어 주니깐요~ㅎ그 안에서 원체 커플들이 많이 되서 새삼스럽지도 않아요~성가대 활동보단 청년회라고 총각 처녀들 모이는 데 가셔서 수련회나 봉사활동 자주 참여 하면 자연스레 눈들 맞기 쉬워요~^^

  • 13.12.07 22:15

    필요한건 용기군요 ㅎ 청년부아니구 장년부 아니런지 ㅎ

  • 작성자 13.12.08 01:03

    @말랑말랑 장가 안 가면 청년으로~^^장가가도 뭔 활동 안하던가 나이 안 차면 평신도(성도),열심히 하고 나이 보통 30이상 되면 집사 되나 보더라구요~ㅎ우리는 청년입죠~ㅋㅋㅋ

  • 13.12.08 01:06

    저도 청년? 원로청년 ㅋ제가 내성적이라 걱정입니다

  • 작성자 13.12.08 03:14

    @멋진서총각 댓글이 늦었습니다..퇴근하고 집 도착하면 키우는 강아지들 밥주고 저두 늦은 저녁 먹고 집 치우다 보면 이 시간이 되서..^^;;요새 워낙이들 결혼을 늦게 하니 40대 청년들도 몇 몇 있나 보더라구요~걱정 하나두 안 하셔도 됩니다~존 꿈 꾸시고 존 소식 기다릴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9 19:32

    그간 고생을 좀 했더니 삭아버렸어요~얼굴보다 맘이란 놈이..ㅠ.ㅠㅋ잘 계시지요??겨울 다가오니 또 작품 하나 준비하셔야죠~ㅎㅎ

  • 13.12.11 11:32

    햄~ 빨리 가소서~

  • 작성자 13.12.11 12:33

    장가는 천천히 갈꺼다~밥이나 무러 가야지~ㅎ요새 춥니라~감기 조심하고~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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