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만에 가을이와 봄이(산이)가 인사드립니다.
가을이와 봄이는 잠시 강원 영월집을 떠나서 1월부터 2월동안 경기 광명집에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마당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연 풍경도 감상할 수 있었던 넓은 영월집이 아닌, 도시의 좁은 아파트에서 생활하다보니 아이들이 조금은 답답해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많습니다. 가을이가 제일 좋아하는 껌딱지언니와 날마다 함께 잘 수 있고, 산책로도 많으며 다른 강아지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책을 나가면 냄새 맡느라 정신이 없고, 마킹도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봄이는 1월 중순에 탈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수술도 잘 되었고, 봄이가 큰 스트레스 없이 수술 후에 밥과 약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면서 무난하게 잘 회복하였습니다.
씩씩한 우리 봄이 입니다.
설날에는 엄마가 예쁜 꼬까 설빔도 사주셨습니다.
이제 슬슬 도시에서의 겨울나기를 마치고, 다음주에 영월집으로 내려갑니다.
따뜻하고 푸른 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팅커벨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늘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가을이 봄이 소식 진짜 오랫만이라 반갑네요~~
수술후 잘회복하니 다행이예요 꼬까옷 너무 이쁘고 잘 어울려요~♡고급집니다
봄이 수술받느라 고생했네
광명으로 휴양왔다 생각하고
좋아하는 언니랑 잼나게 지내다가렴
가을이랑 봄이는 항상 얼굴이 편안해보이고 행복해보여서 간사도 행복해진답니다~ 봄이 수술 후 잘 회복하다니 정말 대견하고 다행이네요! 보호자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을이, 봄이 소식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가을이, 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어머나~~가을이 미용한 모습 완전 이뻐요 대박대박!
이쁘니 봄이도 수술하느라고 애썼군요 기특해 봄이야~~
자연에서 생활하고 겨울은 따따한 아파트에서 나고 봄이 가을이가 고급지게 생활하고 있네요.
봄이 가을이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왜이리 이쁜가요?? 가을이랑 봄이 천사가 다름없네용^^
가을이와 봄이 반가웡~이제 곧 봄이 오면 도심의 겨울나기를 마치고 다시 전원으로 돌아가겟네~늘 건강하구 행복하게 지내렴🥰
가을이와 봄이 정말 오랜만이네. 반가워 ~
얼굴에 뽀얗게 광채가 나는 것이 부잣집 자제분들 같구나 ~
참 편안해보이는 아이들의 얼굴에 제가 더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