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조선사람들의 유전자를 세탁하지 못한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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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흘려들은 이야기라서
정확하게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가
하와이의
어느병원의 병상에 누워게시는
아버지 이승만에게
무언가
고국의 소식을 들려주니까,
이승만 전 대통령은
"우리민족은
재주를 타고 난 민족이기에
기회만 만들어준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주를 부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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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식물은
유전적 특성들을
선대로부터 물려 받는다는 사실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으나
이러한 사실들을
극명하게 실증하고 있는 동물이
" 말(馬) 일 수도 있다.
경기,
경주에 이용되는 말들은
사실상 "혈통주의이다.
최순실 딸이 탓던 마장 마술용 말이나,
주로를 달리는 경주마들 역시
철저하게 혈통을 따지며,
경기 이전에 이미
누가 우승을 할지 승부가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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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경기에는 변수가 작용하지만!
이걸
유전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돌연변이 이다.
필자가 예전에 읽은
유전자에 관한 책들 몇권중에서
일반인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상식에 도움이 되는 책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ph.D 를 받았으며
이코노미스트의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약했던
"매트, 리들리가 지은
Genome.(게놈 ) 이라는 책인데,
인간이 가지고 있는
23개의 염색체의 정보가 담긴
일종의 설명서 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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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2001년도에 초판이 발행되었으니
이후 23년여가 흐른
작금에 들어와서는
더욱
상세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모두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한국인 이전에
우리는 일제로부터 식민지화된
조선식민지 백성들이었으며
그이전엔
물론 조선인들이었는데
더 위로 올라가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조선이라는 나라가
1392년 개국을 한 나라이기에
이시대에 머물러서 이야기를 하여도
우리민족의 특성을 말하기에는
충분하다고 할 수도 있다.
이년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한세대를 25년으로 잡았을때
이시대의
10세 미만의 어린한국인들은
632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불과
25세대 정도 밖에 안 된
말인즉슨 조선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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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한국인들이 보이는
유전적인 특성들을
몇가지 꼬집어서 볼때에는
63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25대를 거친 한국인들은
당시대의 선조들과
별로 다른점이 없다는 사실을
오늘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5천만 국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전국도처에서 선출한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 공화문 한복판에서
때도, 시도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가두시위자들이 적나라하게
그 유전적인 특성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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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떼거지로 뭉치면
실정법이 우습게 보이며
평소보다
용감헤지며 객기를 부린다.
결국 조선인,
한국인들은 정쟁을 즐기며(?)
거리에 나와서 떼거지로 모여서
자신들의 문제
즉,
이해상관을 집단적으로
단시간내에 해결하려는
유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후진성,
후진국,
후진국민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실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정쟁이나 시위는
전세계 어디서나 다 하고 있지만
그극렬함에 있어서는
우리가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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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쟁을 즐기다라는 표현은
정치적으로
분쟁, 갈등을 일삼고 있다는
현실을 지적하는 표현이다.
건국이래 76년째 아닌가?
이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한국인들은 공론의 장에서
국민들이 바라는 바,
요구하는 당면문제들을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으며
소위법을 만든다는
입법부라는 국회에서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바,
정부가
국정을 이끌어가는데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법들은 전혀 만들지 못하고
자신들의 정쟁에 필요한,
유리한 법들만
마구잡이로 생산해 내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뜬금없이 말하는 민주화!
국민들이
앵무새 같이 되뇌이는
우리는 민주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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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놈의 민주화가
공론의 장에서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모든문제는 길거리에서
떼거지의 힘으로 해결한단 말인가?
또
한가지 특성을 말하라면,
우리가
역사극에서 자주 보고 있는
"전하 아니되옵니다!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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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이야기이겠지만
신하집단은
왕이 하고져 하는 일을 무조건 반대하는,
반대하기 위한 집단인가? 이를
그대로 연출하고 있는 집단이
바로
대한민국 야당이라는 정치 집단이다!
이들은 반대,
대안 없는 무조건 반대!
대안이라고 해밨자
청개구리식 반대를 일삼아 온 게
헌정 76년의 역사가
액면 그대로 실증하고 있지 않는가?
또 한가지를 더 말하라라면
사극에서는
상국인 중국의 고사를 들먹이면서
반대를 해왔는데
이는
조선인 자신들의
직접적인 역사는 아니지만
상국으로 모시고 있는 중국의 옛날 실예를,
그러니까 말인즉슨
역사에 반면교사라도 했었지만
작금 한국인들은
전혀
역사에 반면교사 할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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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적인 예로
대한민국 판사들은
전관들이
이미 동종의 사건에서
판결을 내렸던 전례를
뒤집는
예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한사람의 판사가
독단적으로
절대로해서는 안 되는 짓이며
다만
최상급 법원인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같은데에서나
가능한 일인데
이미
대한민국 최고 재판소라는
헌법재판소 판사전원이
사실상 모의하여
무죄한 박근혜 현직대통령을 파면시키는
전대미문의
망국적 패륜을 저지른 판례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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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당시의 사리에
들어맞지 않고 있지 않는가?
정말 선진국이라면
절때
일어날 수가 없는 망국적 패륜이다.
여기에 국민을 오도한
여론,
언론은 공동책임자이다!
이사건에서야말로
조선인,
한국인들의 유전적인 특성들이
물씬 묻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한가지 첨언을 한다면
조선인, 한국인들은
이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체가 없으며
다만 정변,
군사쿠테타 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는한
그대로 묻고 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현직 윤석열 대통령이
유권자들의 염원을
깡그리 무시하면서
자신이 맡은바 책임을 방기하면서
결국
수렁으로 빠져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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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재 진행형이며
윤석열 대통령은 풍전등화 같은 처지에서
오직 한가지 살아남을 수 있는
비책이 있다면
더불어 민주당과
"나도 살고 너도 사는 빠다무역( butter trade. ) 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
이는
그야말로 야합이며
진실은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만일에
이게 실행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큰오산이 될 것이다.
여기에
바로 조선인에서
한국인으로 넘어온
유전자의 특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땅에서
정치적인 약속이 지켜진적이 있었던가?
정답은 없다!
똥구멍이 찢어질 정도로 가난했었던
조선인들은
이승만에 의해서 한국인화되어서
위대한 박정희에 의해서
밥세끼 걱정을 해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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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바라던 더 큰 목적이었던
"인성을 개조하는 ( 유전자 변형)
참한국인을 만들어 내는 일은 도중에 중단되었으며
이후
후배세대들은 꿈도 못꾸고 있다.
결국 한국인들은
절반의 성공을 하고
축배를 들었던 것이다
나머지 절반은
시간이
더 필요로 하는 일 일지도 모르겠다!
by/조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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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이야기 입니다 유전자 세탁해야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