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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은갈치 세 마리와 붕어 두 마리와 바꿔 먹긴했지만,
파림 추천 0 조회 338 15.09.22 20:5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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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2 21:21

    첫댓글 저는
    오늘 점심으로
    생선찜 먹었어요~

  • 작성자 15.09.22 21:24

    진시황이 부럽지 않네요. 저 정도면 밥을 양푼에다가 고봉으로 담아 먹을 것 같고요. ㅎㅎ

  • 15.09.22 21:24

    @파림 안그래도
    두그릇먹었어요

  • 작성자 15.09.22 21:25

    @깨동맘 배가 하나도 없던데 두그릇이 들어가나요?

  • 15.09.22 21:26

    @파림
    밥 무지좋아합니다

  • 작성자 15.09.22 21:29

    @깨동맘 밥도 어느정도 들어갈 데가 있어야 많이 먹는 것 아닌가요?

  • 15.09.22 21:29

    @파림 마구마구들어갑니당

  • 작성자 15.09.22 21:31

    @깨동맘 ㅎㅎㅎ 국수배가 따로 있다고 하더만, 밥배가 따로있는 모양이구먼요. ㅎㅎ

  • 15.09.22 23:48

    ㅎㅎ
    여태까지
    파림님!
    글을 읽어 본중에

    정말 이글은

    방송국이나 드라마에

    응모하셔도

    손색이 없겠어요^^*

    진짜 ..짱이에요^^*

    스티커
  • 작성자 15.09.23 00:52

    진짜인가요?, 수향님,
    그럼 낼부터 방송국이나 드라마에 응모 좀 해볼까요? ㅎㅎ
    그러다가 응모나 공모꾼으로 리스트에 올라, 방송국에서 전화오는 건 아니겠죠?
    수향님의 이름으로 올리면 어떨까요? 나오는 돈이나 상품은 절반씩 나눠먹기로 하고요. ㅎㅎ
    그쪽은 솔직히 자신 있는데,,, 수향님 어때요? ㅎㅎ
    남보다 더 감동을 주는데는 두째가라면 서러워 하는 성격이니까요.
    서로의 관계를, 동업?,동행?,동지?, 동무?,
    그말이 그말인 것 같고 한배 한번 타 볼까요? ㅎㅎ

  • 15.09.23 05:48

    @파림 저는

    본업에

    충실..할랍니다^^*

  • 작성자 15.09.23 07:36

    @수향(김은경) ㅎㅎ 좋다가 말았네요. ㅎㅎ

  • 15.09.23 09:21

    잘하셨네요.

  • 작성자 15.09.23 09:25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추석에도 거기서 지낼건지,, 많이 걸리네요.

  • 15.09.23 09:48

    @파림 추석때도 챙겨드리세요.

  • 작성자 15.09.23 09:51

    @어쩌다가. 자존심이 대단하여 오라면 오지 않을 것이고 차례음식이나 몇가지 싸가지고가서 한잔 하려고해요.

  • 15.09.23 09:51

    @파림 좋은생각입니다.

  • 15.09.23 12:41

    비오는날 다시 한번 가세요.
    저수지에 물안개 피어나고,낚싯대 드리우고 술 한 잔하면 운치가 캬~ 그만이네요.

  • 작성자 15.09.23 13:07

    아, 예. 정말 좋지요.봄엔 낚시대 두어 개 가지고 많이 다녔는데. 여름엔 너무 더워 다니기가 그렇더라고요.
    추석 지나면 이제 좀 가야지요. 그런데 저수지에 움막치고 있는 사람은 워낙 꾼이라 같이 붙어서 하긴 그렇고
    소주나 한잔씩 해야지요. ㅎㅎ

  • 15.09.24 17:25

    글을 읽으며 가는 길.
    멀다고 투덜대다가 파림님 글 접하고 나니
    어느새 정거장을 지나치고.
    가는 길에서 사람의 향기는 이런 것이구나 하고 중얼거립니다.

  • 작성자 15.09.24 21:10

    앵?, 괜히 저 때문에 정거장을 지나쳐 속으로 욕한 건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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