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제가 앞에나와 간증을 하더라구요 근데 앞에 나가서 제가 말하는데 한승수 국무총리와 김만규 목사님이 앞에 앉아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말할때 목사님은 잘 경청해주는데 한승수 국무총리는 어찌나 소음을 내고 시부렁 거리는지 짜증나서
제가 연단내서 내려와 한승수 국무총리한테 상식없다고 제가 막 뭐라고 확 질러버렸죠 그랬더니.......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꿈에선 한승수 국무총리가 도지사라고 하더라구요 ..
제가 물었죠 저사람 누구냐고??
제가 어디를 가더라구요 어떤 여자하고 근데 기차가 가다가 옆으로 넘어지더라구요 근데 로봇이 사마귀처럼 생겼고 색깔은 경찰로 되어있었어요 그 사마귀처럼 생긴 경찰로봇이 옆으로 쓰러진 기차를 바로 잡아 세우더라구요
근데 해몽님 앞꿈에서 전남친이랑 울식구랑 밥먹을때 깻잎 장아찌를 내놓더라구요 그것도 혹여 의미가 있나요
앞꿈이 넘 선명해서 자다가 놀래서 바로 컴켜고 글올렸네요
전남친이랑 정말 영영 안돼는 인연이구 신발꿈여서 ... 앞으로 배우자 관한 꿈인줄 알았는데...
집안 경제꿈였다니...
도서관에 친구가 생겼는데 경찰공무원 준비하는 남자얘 저보다 3살 아래인데....그래서 경찰이 꿈에 나타났나?
싶네요.......
첫댓글 여기에 올린 꿈현상 모두 님이신경쓰지 않해도 될정도의 꿈으로 보이네요
어느현상도 님에게 이익이나 손해가 있어 보이지 않고 특히 남친과 관려해서도 특별한 의미 없어요
기차가 넘어진것을 경찰로붓이 바로 잡아 세운현상도 아직은 그 연하남친과 관련되었다고
보기엔 조금무리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