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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씩에서...오랫만에 오아시스 라이브가 보구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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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동영상을 다운 받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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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메세지를 보내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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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오아시스 파일 다운 받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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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oves 라는 자기 밴드 음악을 한번 들어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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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클로브즈 에서 기타랑 보컬을 맡고 잇는 마이클 어쩌군데 (이름이 어려워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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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기내들 음악과 오아시스랑 비슷하다고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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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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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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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오아시스와 비교 하자면 후기 오아시스 발라드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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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보다는..트래비스? 정도가 연상 되는 그런 음악이였다..물론 비틀즈에 냄세 또한 빠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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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그들에 외모와는 다르게 이들은 미국 출신이고 보컬은 시애틀에 산다고 햇던거 같은데..(음악을 듣고 내가 너희들은 영국에 가야겠다니까..먼말인지 모르겠다는데-.,-;;; 확실히 영어 공부좀 더 해야겟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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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피를 냈다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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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들어도 후회는 없을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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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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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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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clov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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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다운 받아 들으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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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예전에 넵스터가 있을 때에는 자주 있었던 일인데, 일이란 것이 사는 범위를 자꾸 좁혀 놓는 군요. 솔씩이란 것 저도 한 번 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