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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몸이 아파 병원생할 좀 하다 보니 오랜만에 옵니다.
저 주제의 유튜브 댓글들을 겹쳐했어요. 같이 함 생각해보자고. . . .
드러내면 안되는3가지~??
1.돈자랑ㅡ자랑하면 부작용
2.친구를 영업대상으로 하지마라ㅡ도구로 보지 않는다
3.돈 빌려달라고 할때 정색하는 사람ㅡ돈거래는 하지않는다^^
그런데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을거라고 생각들을 못하는 댓글들이 많네요.상대들이 마음속으로 선을 그어서 다들 모르는 걸까요?
한번더 생각해 봐야죠.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
여기 모든분들 마음이 통하는
소중한 찐 친구들이 생기길 바랍니다.^^
------ 이하 댓글들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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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달라는 사람에게 선긋는 법 제대로 배웠네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떠올랐어요
선은 마음속으로 긋는 것이군요... 말은 부드럽게 공감하면서 하겠습니당~
아무리 친해도 절대 들키면 안 되는 모습, 절대 보이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시기가 된다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조용하게 사는게 정답! 40중반에 들어서니,, 적당한 선긋기와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면서 조용하게 사는게 제일 좋더라~인간관계 다 부질없음
돈자랑 자식자랑 여행자랑 친구자랑 모든 자랑자체는상대를 박탈감을 가져다줍니다 항상 겸손해야된다고 생갑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그룹이 있는데 어떤그룹은 기쁨이든 슬픔이든 진심으로 공유하는반면 어떤 그룹은 더 교류가 많음에도 굉장히 표면적으로 느낀다. 구성원의 분위기 자체도 중요한듯.
잘됐을때 축하해주는 사람 생각외로 별로 없습니다. 되레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아주 큰 성과도 아닌데 말이죠. 소소한 행복을 공감 못해주는 사람은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자랑을 꼭 하고싶거든 해도 질투 안 할 정도의 능력이 되는 친구에게 하시길..
선을 긋기 전, 공감먼저 해주기^^
슬픔도 기쁨도 자식외는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아야 합니다.
세상 믿을만한 사람한사람도없어요.
돈자랑뿐 아니라 자식자랑 학벌자랑 지식자랑 인맥자랑.. 등 모든자랑은 자신의 위신을 깍아먹는다.
성공과 기쁨을
축하해주는 친구가
찐 친구입니다
돈은 은행에서 빌립시다. 제3은행이더래도 내가 책임집시다.
돈빌릴때 정색하는 모습
정색하는모습은 서운할수잇죠 "돈 빌릴때"는 잘못된거같은데요 어떤때애라도해당하죠
근데 절박할수있는데 최선을다하고 어디서도 돈 1원안나오는 사면초가일때나 조심히 부탁정도 안들어주더라도 서운해말구요
친구나 지인이 내 돈줄이고 돈 저장소는 아니잖아요? 은행에서 빌려야돼요
겪어보니 화장실들어갈때맘 다를때맘 견물생심 옛말괜한말이아니더라구요 ?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진짜 있는 사람과 현명한 사람들은 돈자랑을 왠만해선 안합니다 자랑해서 좋을게 없다는걸 잘 알기 때문이죠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돈 문제...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어려운거 같습니다.
자랑은 어떤것이든 시기의 대상인것 같아요 자랑하다 자빠지지말고 사랑하세요~
요즘세상에 친구한테 돈을 빌릴 정도면 본인의 신용상태가 형편없다는 건데요... 진짜 친한친구한테는 돈을 빌려 달라고는 하지 말아야죠...
자랑도 속상한것도 너무들어나지 않는게 좋을듯 해요
만날때마다 여행자랑 신랑자랑자식자랑 하는 친구 밥한번 커피한번 사지않더라구요 얻어먹는건 밝히고 헤어진뒤에는 항상 뒤욕이 나오고 만나고 싶지 안더라구요 지금은 선귾고 있는중 마음편한게 좋아요 만 나서 스트레스 받는 친구면 안 만나고싶어요
친구가 잘되면 질투하는사람들이
더많은것 같아요
좀 슬퍼네
덕보는건 당연하고
좀피해보면 극혐하는것보면
참참참 그렇네요
기쁨을 나눴더니 시기와 질투가 오고
아품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인가 하는 말이 떠오르네요.
주위 사람들보고 식당등 사업을 시작했다 잘되면 배아파 하는 사람90퍼센트 내가 부도난적이 있는데 도움을 준 사람 이있는데 알고지내는 사이 정도 고독을 즐겨야 한다는말 맞는말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아도 편하게 늙어 가는 것! 목표 입니다.
당신의 어려움을 얘기하면 90%의 사람은 관심이 없고 10%는 기뻐할거라고(어려움을 당해서) 누군가 얘기하더군요....
매번 돈 빌려달라고 하는 애한테 굳이 잘해줄 필요 없습니다. 항상 돈 빌려달라고 할때 돈의 쓰임이나 그 돈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도 안꺼낸 채 돈 얼마좀 빌려달라라고 말합니다. 저는 돈은 신뢰의 일종으로 봅니다. 즉, 돈의 쓰임이 명확하지 않으면 굳이 빌려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입장에서 돈 빌려달라고 하면 정색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얼마 전 에 주식해서 돈 벌 었다고 자랑하고 친구에게 살해 당했다는 기사 접 하고 느낀게 많습니다. 돈 자랑 했어 면 빌려 줄 각오하고 자랑 해야함 또 항상 겸허 한 자세 가져야 함. 자고로 돈 자랑하고 잘 된 사람 잘 없음
200만원 정도는 마통이나 대출 받으면 되는데 친구한테 돈 빌린다는건 친구를 잃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울수록.서로에.단점.장점을.잘알기에.나중에는.손해볼때가많아요
남이란.적당한거리를.두고.살아가야합니다.이웃간에.정.다옛말이죠
누구든.돈거래는하지말아야함.
돈은.남에손에넘어가는순간.내돈이아니라는사실.
그냥 친하다는 이유로 이야기하니까 평소 잘 알고지내던 암자에 노승이 1억원 시주금내라고 협박하는거 보고 나를 너무 보여서는 안된다는거 새롭게 깨닫게. 되었네요
인생 살면서 아는체. 있는체. 잘난체 3체라하여 아무리 친한 사람도 적으로 만듭니다. 살면서 3체하지 맙시다.
자식자랑 남편자랑 아내자랑 함부로 안하는게 좋더군요 ....ㅎ
제가 최근에 얻은 교훈은 우리주변에는 잘해주면 고마워할줄 모르고, 자신이 잘못을했어도 미안해 할줄 모르는 공감능력과 배려심이 없는 인간들이 상상이상으로 많이들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손절하는게 정신적으로 건강합니다.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높이 올라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돈은 빌려주는 것도 빌리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나를 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은 가족 외는 없는듯 합니다
친구 친구하지 말고
가족한테 잘합시다
자랑은 자제 하고 나눔은 적극 하라!
인간들은 다 시기심이 있다.
가족, 친구, 이웃 다 똑같다.
나눔은 좋아해도 잘됨은 시기한다.
돈 빌려 달라는 친구는 잃어도 되는 친구입니다. 아니 진정한 친구는 돈 빌려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인 간에 돈거래는 돈도 사람도 잃어요!
돈은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습니다. 그나마 서서라도 받으면 다행이죠
즐거운 일과 슬픈일 함께 공감해주는 벗이 최고!!
적당한 선이 젤 중요하고 어려운듯
돈을 떼먹지 않고 갚을 생각이면
빌릴때 담보를 갖고 얘기하고
빌려달라는 요청을 들었으면 잘 거절하든가. 담보가 될만한걸 담보해서 빌려줘야 서로 앙금이 없을겁니다.
일반적으로 빌려주면 못받는 확률이
더 높은게 현실이니까요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받거나 독촉한다고 욕을먹고 연락두절이 되죠
아무리 친해도 속깊은 애기는 안하는게 좋다
결국 태클이 들어올것인까~~~~
돈자랑 하면 돈이 떠나고
건강 자랑, 자식 자랑, 가족 자랑하면
우환이 생깁니다.
세상에 자랑해도 되는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노래 춤 재능 자랑입니다.
재능은 마음껏 뽐내고 나누고 보여 주어도
됩니다. 남들보다 내가 좀더 누리고 가졌다면 그것은 신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겸손해야 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자랑은 내가 얼마든지 쏠수있는 엄마아빠한테 하는거지 친구한테하지말자
자랑은 마약처럼 순간적인 쾌감이 느끼게 한다. 그러나 그댓가로 적이 생기니 백해무익이다. 돈만 그런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것을 자꾸 남을 가르치듯이 말하는 것도 똑같은 자랑질이다. 자랑을 자주 하는 사람은 강한 열등감이 있거나 타인의 기분따위를 신경쓰지 않는 이기적인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옆에 있으면 늘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빨리 손절하는게 답이다. 물론 나 스스로도 늘 겸손한지 돌아본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소리..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친구라는 놈들은 나보다 더 심한것을 보고 놀랐습니다.솔직히 나는 양반수준이었네... 충격.
얼마 버냐고 묻는순간 대답하기 꺼려짐. 돈많으면 돈목적으로 접근하는 인간들 많을테고 없다고 하면 그지 취급하고. 그러니까 자기 수익은 아무한테나 공개하지 마십시요.
지인이 자랑하길래 나도 이런일 있었다하고 자랑했더니 정색하더라고요 내로남불 어휴...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뜻하시는일들~^^ 잘이루시길바랍니다
인생 최고점을 찍으며 자식자랑 땅자랑 아파트 자랑질하는 지인 옆에서 인생 최하점을 찍고있는 나의 씁씁함 ~~!
너도 밥 삼시세끼 나도 밥 삼시세끼~~~ ㅎ ㅎ
제가 딸이 첫 직장이 뉴욕에 됐다고 하니까 절친 왈 연봉 3만불 받느냐고 바로 묻길래 전 너무 황당 했어요.그돈으로 맨하탄에서 살수 없고 그 연봉은 미국에서 아주 시골인 경우 첫 연봉을 받는건데 ???? 전 그때 친 가족이 아닌 경우엔 모두 밑바닥에는 질투라는 감정이 있구나 하고 배웠어요.전 한인들이 이민와서 부자가 됨을 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는 제가 뭐가 잘못됐나 싶어요.
친구가 신랑월급 물어봐서 대답했을 뿐인데 친구네 맞벌이하는 것보다 외벌이 신랑급여가 더 많아서 그 이후 뭔가 미묘하게 불편한 느낌. 저도 월급을 물어보는 친구가 좀 당황스러웠지만 이해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정작 무례하게 물어본건 친구인데 월급 알고나서 친구가 멀어졌어요 물어봤을때 거짓말을 했어야했나 싶기도 한데 친구네가 얼마버는지를 모르니 ..함부로 급여 묻지맙시다
자랑하려면 듣는 사람에게 밥 사고 해야죠
오늘은 내가 한턱 쏜다 ~
이 말은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야
맘껏 자랑할거니까 들어줘
이 말 아닐까요^^
저는 코로나로 수입이 없어졌고. 코로나로 수입이 늘어난 친한 친구가 있어요. 처음 들었을땐 잘됐다고 응원해 줬는데, 계속 전화해서 자랑질 하니...더는 못들어 주겠어서 지금은 연락을 안 합니다.
결혼하는배우자든 친구든 경제수준
생활수준비슷한사람끼리 만나고해야 속얘기도하고편하지...모든걸조심하면서살다보면 왜만나는지모르는시점이온다.. 그런관계도 진심피곤하고의미없다
절친 세명을 저혼자 정리했습니다
상대방은 모르고 혼자
ㅎ
ㅎ
상대방도 느낄거예요
제가 예전같지 않다는거
지금와 생각하니 관계가 제 노력으로만 이어진거 같네요
친하다는 이유로 하고싶은말 다해 저를 상처주고
저는 친하다는 이유로 할말 못하고 살았는데
상대방은 반대로 생각했나봐요
처음에는
힘들더니
요즘은 거리를두고 연락안하니 편하네요
돈은 빌려주는게아니에요
절대로 친구든 누구든 결국 돈 못받아요
좋은 일은 크게 알리면 질투를 불러 일으킨다. 친구를 영업 대상으로 대하는것. 보증서는 것. 이건 마음으로 대하던 관계를 잃을 수 있네요.
할 게 없어서 친구(주변)에게 돈 자랑을 하겠으며~
영업을 하다보면 젤 먼저 지인들을 찾게 됩나다만!~ 영업의 맨 마지막 대상으로 지인을 두는 것이 맞겠구요~
친구가 위급하다 그러면 돈이 있으면 좀 빌려주면 어떻겠습니까?~
사람이 살다보면 돈을 빌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다만!~빌려주면 어쩜 못 받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고요~최악으로는~걍 봉사나 기부했다라는 마음을 갖고~걍 사람을 봐서 빌려주는 겁니다
대신에~ 보증을 서는 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에 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차라리 있는 돈이 있다면~걍 좀 주고 말지이........
인간관계란 복합 다양한 상황 속에서 돌아가고요~너무 손해 안보고 피해 안보고 살라그러면~주변에~어디 사람이 있겠어요?~ 특히나 요즘 같은 각박하고 냉정한 세상에.....
결국, 물질이 다가 아니고 관계가 우선이라면 그 안에서 좋은 해법이 나올 것이구요....
나누고 베푸지 않을거면 과시 허세 거만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힘들때 땅 삿다고 동생이 남편에게 자랑했고 저는 몰랐습니다
남편이 동생은ᆢ
넘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돈자랑은 부모나 친형제자매까지만 허용.. 친구에게 하면 안됨
돈 빌려 달라는 사람 제일 싫다... 안갚아.
좀 빌렸으면 갚아리.
아 진작에 이런좋은 글을 알았더라면 일찍 거리두기라도 했을텐데 나한사람 마음 넓게 먹으면되지 싶어서 그냥 지내왔지만 저한테 절실한 말입니다 여기저기 빌려주고 못받고 문득문득 잠잘려고 누워 있으면 이런저런 생각에 괘씸한 생각에 잠을놓치네요
돈자랑하는 사람치고 밥한번 제대로 사는 사람 못봄. 잘 얻어먹더라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거의 없는 듯. 오늘의 친구가 미래의 적이되기도 하구 오늘의 적이 좋아지기도 하구 뭐 그러드만.
한턱 쏘는일은 절대 없으면서 자랑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나중에 잘됫든 잘 안됫든 물질적으로야 풍요롭게 살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주위에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 노후를 보내게될게 보인달까...자랑을 해도 되는상대는 부모님밖에 없고 자랑을 해도 될 상황은 평소에 그렇지않고 자기관리 잘 했던사람이 한턱쏘면서 할때다... 그때만은 평소와 달라서 귀여워보여서 응원해줄수도 있겠지만 자랑이 습관인 사람은 평생 하루하루 날마다 자기살 깎아먹는짓 하는것..
돈은 은행에서 빌려요~ 왜 친구한테 빌려요?
돈 빌려달라는 사람은 그냥
습관입니다~~
내가 잘되서 방법을 공유하려 했던 것 뿐인데 사람들은 다르게 받아 들이더라구요. 자랑으로 허세로. 방법을 알려주고 같이 성공하고 싶은데
갸는 여럿이 같이 일를다녀도 혼자서 주인한테 또는 리더한테 꼭 선물같은걸 함 그래서 그사람을 지편으로 만듬 매사에항상 그런식임 밥사주고 하면서 먼저 공세를해서 내편으로 만든담에 살살 이용함 절대 이용 가치가 없으면 상대를안함 나도 이제는연 끈었씀 꼴도 보기싫어서 갸말이다 아주소름돋음
척이, 사람을 잡는다.모르면서도 아는척.없으면서도 있는척. 있어도 없는척.
겸손해야 합니다 자랑.아는척.착한척.교만하면 안됩니다
나아는사람은 이런사람있씀 모든사람이 다 착한줄알고 특히 남자들이 다 착하고 순진하고 좋은사람인줄암 근데 알고보면 진짜 욕심많고 질투심많고 시기심이 넘침 내색을 안할뿐 상대한테듣기좋은 말도 엄청잘함 입에 발린말 그니까 갸는 살이안찜 속으로 속않이를 하니까 갸는 겪어보지 안으면 절대로 성겪을 모름 말을잘안하거든 나도 첨에 좋은 여자인줄알았씀
부유함을 떠벌리는건 화약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것과 마찬가지
요즘 사람들은 정신적인 교류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도구로 생각하고 물물 교환의 상대로박에 안생각하드라구요..돈잇어보이면 오고 가난해보이면 연락도 아예없드라구요
돈자랑 하면, 돈빌려달라는 사람 생겨요
친구간에 돈거래하면 안됨...
200만원 정도의 돈이 없다고 어떻게 말해요. 있는거 알고 부탁하는데
솔직히 돈빌려주기 싫다고 말하고, 섭하면 안보는게 더...
본인과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고 이상하다 왜그러냐
무시하는 사람들과 멀리하고 싶네요
자랑만 하고 베플지않는 인간 꼴뵈기실타
원래 돈은 버는 자랑하는 게 아니고 쓰는 자랑하라고. 입으로만 말하는 건 아가리 파이터같은 존재잖아요. ㅋ 해서 쓰기 싫을테니까, 절대 자랑하지 말고, 가만 있어야 해요. 현실에선 오히려 쌤을 냅니다.
돈자랑은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잘 못번다, 보통이다 이정도만….
자랑을 적당히 하면 들어주지만
그 이상 넘어가면서 자랑만 하고
적당히 쓸줄도 모르고
자랑을 그렇게 할거면 좀 더 사던가 ㅋㅋㅋ
남편은 제가개인사생활 모든간섭 개인통화하면 모든 일상생할 간섭하고 노이로제 걸려씀니다 집안 일있어 상의하면 딱2맞디하면 얼굴 인상쓰고 매사에소리쳐짓르고 싸움입니다 압집 디집 싸우며 창피해 참다 보니 마음에 병들어슴니다 동정심불쌍해 이혼하면 혼자떠돌아 다일까봐 그동안 이혼도 미뤄왔넹여 개인적으로 오만정다떨어져는데요 ?????
친구 잃기싫어서 돈거래를 안한다고 말해선 안된다.
도울수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고, 그럴수없다면 돈못빌려주는 죄로
죄송하다 해야 합니다
예수께서.이르시되.내가.곧.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나로.말미암지.않고는.아버지께로.올.자가.없느니라.요한복음.14:6
돈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이 맞는 듯.
3개월만 쓰겠다고 가져다 쓰고 것도 무이자로..
결국 말도 못하고 참다가 5개월 넘게 속끓이고 미안해해가면서 말꺼내는 거 진~~~짜 그지같다 ㅜ
벌써 다섯명 넘게 경험함.
이제는 당시에 기분 상하더라도 돈거래 안한다고 함.
입장 바꿔보면 그런 사람들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
돈 빌여 달 라 한 사람치고 다들 근방 줄껏 처럼 다 이야기 합니다 돈일고 사람 일코 돈거래 하지 마세요 건방 줄 꺼면 은행가서 빌리세요
옛 말씀~보증 서는 자식은 낳치도 말라는 말씀~오죽 했으면~
자랑하면 들으면 되죠~ 왜 삐딱하게 듣는지~~난 도무지 질뚜가 없어서
삐딱하게 듣는 사람이 더 문제아닌가요? 자격지심이죠
사람이 어려우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절친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나 이러이러한 사정 때문에 "돈이 없어"라고 거절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다.
무엇이 친구고 절친인가 ?
생각해보면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절친이 어려우면 아는 즉시 도와야 한다. 때론 빚이라도 내서 도와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기능력에 맞게 도와야 한다. 감당할 수 없는 범위가 되서는 물론 안 된다.
절친인데 그리고 절친의 형편을 알면서 말이 나왔는데 무조건 딱 잡아뗀다면 그건 절친이 아니고 그저 그렇고그런 친구 사이다.
친구가 어려우면 돈이 없다면 몸으로라도 떼우는 것이 친구다.
돈으로 평가 되는 세상에서 친구 사이에 돈거래를 해선 안 된다는 말 처럼 말도 안 되는 궤변은 없다. 자기 형편에 맞게끔 하는 것이 옳다.
평상시에 돈빌려 달라고 실험해 보세요 빌려준 사람은 빌려주고 안빌려준 사람은 입도벙긋 못합니다
대다수는 남이잘됐을때 특히 돈잘벌거나 돈많이모았을때는 축하해주기는커녕 이용해먹으려는인간들이 거의다지 그돈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면서 자부심가지는 사람입장은 생각1도 안하고 돈많이 모은것만보지..ㅉㅉ난 돈자랑하면서 어떻게나오는지 보고 정상적인 마인드인사람하고 친구한다
1.돈 자랑 마라.
2.영업 대상으로 삼지마라.
3.돈
나이가 차면서 사람들을 많이 두지 않게 되대요!
거! 무신 파리떼처럼 쓸데없이 시간만 뺏는 사람들만 가득해집니다!
돈을 잃으면 그만큼 시간도 같이 잃어버린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됩니다!
다시 그만큼의 돈을 벌려면
또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내 동창 중에 돈없다고 돈 빌려줬더니.
나중에보니 저는 메이커 비싼거 사입고. 돈 갚으라했더니. 완전시치미 뚝 뗀년! 와~정말 어이없더라.
교회다니는것이 양심도 없더라.
그 뒤로 인연끊어버림.
자랑질 못난이가 하는지가
사랑하는 여고 동창생이 있습니다
20대 젊은날엔 저축많이 한다고 뭐라하더니...
30대때는 집있다고 욕합니다 돈자랑 한적 없지만 집에와 보고 다 압니다
40대는 ...남편 자랑한적 없지만 남편직장 보고 시집 잘갔다고 본인 신세한탄합니다
내아들 공부잘한다고 한적 없지만
책 많이 읽는 모습보고 시무룩해 합니다
나는 내 인생 열심히 사는데
저는 중년인 지금까지 계속 일하고 공부하고 살림하고 운동하고 자기계발하고 바쁩니다
친구는 일 안하고
집 가지고 있는 사람 ,골프치는 사람 , 돈많은사람 , 좋은차 타고 다니는 사람
욕만 합니다
질투가 가장 무서운것 같습니다
둘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던 여고생 시절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내가 힘든일이 있을때 친구가 위로해줬고
기쁜일이 있을땐 질투했습니다
이젠 친구의 손을 놓으려 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돈 자랑하는 자를 탓하지마라
그대로를 바라보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라
상처는 주는것보다 받는자가 더 어리석은 것이다
씨름경기를 할때
힘좋은 상대가 들배지기를 하면
넘어가든가
상대의 힘을 이용해서 안다리걸고 넘기던가
재치를 발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술도 나오고 떡도 나오죠
싫으면 안보면되고 ᆢ
간간히 그런상황이라면 들어주면되고ᆢ
세상에 보기싫은 캐릭터가 돈자랑뿐일까요
친구없으면 어때요
돈많은 사람은 질투하고 상처받는 상대의 모습 관심없어요
그래도 잘 살아요
바라보지 못하는 자만 힘들어요
비정한 친구 한 명 떠오르네요. 돈 빌려 달라고 절박해서 말해봤는데 그냥 못빌려준다 하면 될 것을 너 이자 줄 것도 아니잖니... 하하하. 제 젊은 날들을 그 친구와 오랫동안 보낸 사실이 부끄러웠습니다. 저 역시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는데 거절을 해도 마음 최대한 상하지 않게 하는게 현명합니다. 친구 마음이 빈곤하니 이해해야죠. 떠나보낸 친구지만...
나를 돌아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가 이 세상 제일 악마이며
내가 이 세상 제일 천사라는 사실을
그대로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것은
세상이 바라는 것이며
세상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이며
내가 대 우주이기에
내가 빛나면 이 세상 모든 것이 빛날 것입니다.
그대로의 마음으로
이 세상 평안 가득하시기를
좋은 분들과 평생을 함께 하시기를
내 가치를 빛내시어 세상마저 밝혀내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