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운 탔인지
강촌문베 마을 가는산
하니킹 은 따로 따로 가서 맞났다.
한잔술로 추운몸 놀이고
초라하게도 지나온 넋두리 는
잠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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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합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구곡폭포 정상에 자리한 하늘아래 첫 주막.
이제는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닥아오고 있습니다.박근혜님이 경선에서 이겨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미래는 오직 우리 박사모 동지들이 힘을 크게 모아댜 합니다. 한번죽지 두번죽야 하는 심정으로.........
첫댓글 단합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구곡폭포 정상에 자리한 하늘아래 첫 주막.
이제는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때가 닥아오고 있습니다.박근혜님이 경선에서 이겨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미래는 오직
우리 박사모 동지들이 힘을 크게 모아댜 합니다. 한번죽지 두번죽야 하는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