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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 양심을 버리는사람 ***
南泉 추천 0 조회 227 08.08.01 18: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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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1 20:36

    첫댓글 맞아요...남천님!! 양심을 버리는 이들이 너무나 많아요....하천둑에는 왜 낡은 냉장고랑 세탁기가 있는지 아무리 이해를 할려해도 이해가 안되더군요....선진 대열에 설려면 환경의식부터 달라져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8.01 21:29

    우리는 자연속에 살아갑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면서 맑은물을 마시고 맑은공기로 숨을 쉬어야할 권리가 있읍니다.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면 오염되어 생태계도 파괴됩니다.외진 산골짜기에도, 들판이나 하천둑에도 왜? 쓰레기를 차에 싣고가서 까지 버리는지? 제발, 양심을 버리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좋을 텐데...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08.08.02 22:14

    그래두 보이는 곳에 버리는 비양심가가 있는 반면, 보이지 않는 물속에 온갖 쓰레기를 버리는 쳐 죽일 양심가가 있다는군요. 어지 인생을 자기 혼자 독불장군 처럼 살아가려구 하는지...

  • 작성자 08.08.03 06:02

    바다속이나, 강물에 몰래 쓰레기나 폐기물을 버리면 더욱 문제가 되지요, 물이 오염되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온갖생물이 살아 남지못하지요,이렇케 환경이 파괴되면 결국 우리인간 모든 사람에게 좋치못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몰래 쓰레기를 물속에 버리는 사람은 정말, 양심까지 버리는 쓰레기와 똑같은 쓰레기 인간입니다.

  • 08.08.06 16:02

    옳은말씀입니다.검은 봉투의쓰레기를 보다못해치워지고나면 또 다시 검은스레기봉투가 있으니 어떤 사람들인지 얼굴한번보고싶은 마음도 생길때도 있답니다. 우리모두함께깨끗한거리를 만들어졌으면 하는마음입니다.

  • 작성자 08.08.06 17:50

    경제가 아무리 어렵다고 하지만 쓰레기 봉투를 구입할 여유마져 없는지, 아니면 상습적으로 양심을 버리는지.환경의식을 새롭게 가지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여 되겠읍니다.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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