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살고있는곳은 도심의 변두리, 아파트단지 와는 약,300 미터이상 떨어진
일반, 단독 주택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우리지역에는 작년 까지만 해도 쓰레기를 구분하여 정부규격의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분리하여 전신주옆에 모아두면, 다음날 아침 쓰레기수집차량이 수거해 갔읍니다,
어떤, 사람은 종량제 규격봉투가 아닌 검정비닐봉투에 넣어 야간에 아무도 모르게
불법으로 투기하는 비양심적인 행동, 즉, 양심을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야외에서 즐겁게 놀다 쓰레기를 모아 집으로 되가져오다 집부근에 차량을 주차시킨곳에
그만, 살짝 양심을 버리는 사람도 있읍니다. 야외서 되가져와서 버린 쓰레기는 표시가 나지요,
그리고,쓰레기 봉투에 분리되지 않은상태로 일반쓰레기나 음식물, 그리고 썩지않는
폐기물까지 마구 몰래 버리는 비, 양심적인 사람도 있으니......
또한, 족발이나, 통닭을 먹고난후의 뼈다귀 같은종류를 넣어 버리면, 귀신같이 냄새를 맡고
봉투를 물어 뜯어 버리는 고양이가 일반,단독 주택가 에는 허다 하게 있습니다,
며칠전 집부근의 나대지옆에 누가 채소를 심어놓코, 철조망으로 울타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곳을 뛰어넘던 고양이 한 마리가 목줄고리(목테)가 그만, 철조망에 걸려 고양이는
달랑 달랑 매달려 바둥거리고 있었다면서, 이웃집 아주머니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고양이는 눈을 부릅뜨고 숨이 곧 넘어 갈려는데,너무나 무서워서 풀어 줄수없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애완용으로 키우다,목에 고리까지 만들어 주었는데, 키우기 힘들다고 버린것 같습니다.
그, 고양이가 철조망에 목이걸려 죽어가는것을 왜 ? 고리를 빨리 풀어주지 않했는가 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히려 잘, 죽었다고 한다니......
쓰레기 봉투를 물어 뜯어놓는 그, 고양이가 얼마나 미웠을까???
그런데 , 그, 고양이가 죽고난뒤 며칠이 지나자. 또다른 고양이가 영역을 차지하고 있으니....
어찌, 야생, 들고양이. 도둑 고양이가 어디서 또, 왔는가?
밤에 다니다 사람들이 놀라고,,, 그러다가 지나가는 차량에 치어 죽고,,,
죽어서 없어지면, 좋아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동물 애호가들의 마음은 다르리라 봅니다.
어찌됐거나 고의적으로 잡아 죽이는행위는 할수없겠지요,
젼신주 옆에 모아둔 쓰레기 봉투를 물어 뜯어 쓰레기가 땅바닥에 여기저기 굴러다니니,
올해부터 우리지역에는 일몰후 자기집 대문앞에 배출 하되 수거일자에 맞춰서 배출하도록
관할구청에서 지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환경의식을 가지고, 종량제 규격봉투를 사용하여 구분 배출하고 우리가 사는동네
우리들 쓰쓰로 깨끗하게 가꾸어 나가면,우리지역은 물론,우리나라 방방곳곳 모두깨끗해져서
선진 한국이 되리라 봅니다,
우리는 자연속에 살아갑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면서 맑은물을 마시고 맑은공기로 숨을 쉬어야할 권리가 있읍니다.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면 오염되어 생태계도 파괴됩니다.외진 산골짜기에도, 들판이나 하천둑에도 왜? 쓰레기를 차에 싣고가서 까지 버리는지? 제발, 양심을 버리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좋을 텐데...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바다속이나, 강물에 몰래 쓰레기나 폐기물을 버리면 더욱 문제가 되지요, 물이 오염되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온갖생물이 살아 남지못하지요,이렇케 환경이 파괴되면 결국 우리인간 모든 사람에게 좋치못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몰래 쓰레기를 물속에 버리는 사람은 정말, 양심까지 버리는 쓰레기와 똑같은 쓰레기 인간입니다.
첫댓글 맞아요...남천님!! 양심을 버리는 이들이 너무나 많아요....하천둑에는 왜 낡은 냉장고랑 세탁기가 있는지 아무리 이해를 할려해도 이해가 안되더군요....선진 대열에 설려면 환경의식부터 달라져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자연속에 살아갑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면서 맑은물을 마시고 맑은공기로 숨을 쉬어야할 권리가 있읍니다.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면 오염되어 생태계도 파괴됩니다.외진 산골짜기에도, 들판이나 하천둑에도 왜? 쓰레기를 차에 싣고가서 까지 버리는지? 제발, 양심을 버리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좋을 텐데...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래두 보이는 곳에 버리는 비양심가가 있는 반면, 보이지 않는 물속에 온갖 쓰레기를 버리는 쳐 죽일 양심가가 있다는군요. 어지 인생을 자기 혼자 독불장군 처럼 살아가려구 하는지...
바다속이나, 강물에 몰래 쓰레기나 폐기물을 버리면 더욱 문제가 되지요, 물이 오염되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온갖생물이 살아 남지못하지요,이렇케 환경이 파괴되면 결국 우리인간 모든 사람에게 좋치못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몰래 쓰레기를 물속에 버리는 사람은 정말, 양심까지 버리는 쓰레기와 똑같은 쓰레기 인간입니다.
옳은말씀입니다.검은 봉투의쓰레기를 보다못해치워지고나면 또 다시 검은스레기봉투가 있으니 어떤 사람들인지 얼굴한번보고싶은 마음도 생길때도 있답니다. 우리모두함께깨끗한거리를 만들어졌으면 하는마음입니다.
경제가 아무리 어렵다고 하지만 쓰레기 봉투를 구입할 여유마져 없는지, 아니면 상습적으로 양심을 버리는지.환경의식을 새롭게 가지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여 되겠읍니다.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