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아니면 말고 식으로 지들 꼴리는 대로 실정법을 밥 먹듯이 어기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고
속임수로 시골 5일장을 누비는 야바위 꾼이나 다름 없는 것들이 지도자 인양 득세하는것은 한국 사회의 비극 입니다.
탈세, 포탈, 위장전입. 부통산투기. 병역기피.논문표절.등 등 불법을 저질은 범법자들이
고위 공직자가 되면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사회가 부패하고 나라가 망 합니다.
이런 자들의 고위공직 거부 운동은 퇴진 (退陣)이란 소극적인 표현보담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표현인
축출(逐出)이란 표현이 적격 (適格)입니다.
그날이 올 때 까지!
2009년 9월 22일
秋空 드림 |
첫댓글 축출에 동의 합니다.
추공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사법정화의 열정에 늘 감사드립니다. 가장 부패가 심한 곳이 대법원입니다. 이 기회에 대법관은 국민의 손으로 뽑는 것은 어떨런지요. 이젠 믿을 수 있는 것은 국민의 힘일 뿐입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더욱 건강하십시오!
찬성이오~축출...
나도 찬성합니다 축출 추공선생
감사합니다. 수정해 놓고 몰아내겠습니다. 새벽에 대법원에 1인시위하러 갑니다. 서서히 열을 가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