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 : 91.04.27
nation : Spain
height : 172 cm
weight : 69 kg
position : wing forward
market value : 4m - 4.5m
club number : 28
FC Barcelona → AFC Ajax (loan)
아직도 약관에 불구하니, 이삭 쿠엔카에 대한 실망감은 크지 않을 필요가 있어.
물론, 누 캄푸의 센세이션한 경기력으로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티노 빌라노바의 선택으로 인해 잠시나마 암스테르담의 품으로
합류를 했지. 빅토르 피셔와 이루는 공격 진영은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하나 아직,
호흡면에선 부족한 부분이 많아. 허나 이러한 과정도 대성하기 위한 과정이겠지.
birth : 90.09.18
nation : Germany
height : 176 cm
weight : 74 kg
position : attacking midfielder
market value : 8m
club number : 23
FC Shalke 04 → Tottenham Hotspur FC (full ownership)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와 임테크 아레나로 떠나간 두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의 뒤를
이어 존재감이 뚜렷한 루이스 홀트비는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가 선택한 또 하나의
센세이션한 카드가 될 것 같아. 많은 기대를 받으며 천재성을 인정받았고 벨틴스의
피치 위에선 로얄 블루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었어. 수많은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효과적인 협상 건으로 얘기가 되고 있으니, 핫스퍼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제법 높아.
birth : 78.08.08
nation : France
height : 183 cm
weight : 78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3m
club number : 26
Sunderland AFC → SS Lazio (free transfer)
더 이상, 마틴 오닐의 플랜에선 루이 사하의 공격력은 필요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10여년 만에 삼사자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게 되었어. 로마의 품으로 향한
선택은 제법 놀라운 것이었고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함께 공격 진영에서 베테랑의
노련함을 더하는 점은 높은 효과를 줄 것이 분명해. 세르지오 플로카리가 버티고
있는 스타팅 멤버로 합류하기엔 어려울 지는 모르나, 한 방의 강함은 여전히 강해.
birth : 78.08.08
nation : France
height : 183 cm
weight : 78 kg
position : striker
market value : 3m
club number : 26
Quees Park Rangers FC → Bursaspor KD (loan)
사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센터백인 리오 페르디난드의 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과대 평가를 받는 점은 아니였고 뛰어난 잠재력은 그러한 언론의 기사에도 굳건히
이겨나갔지. 허나, 해리 레드납의 선택으로부터 자국 무대와 멀어진 결과는 많은
이들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안겨다 주었어. 때문에, 부르사스포르의 녹색 셔츠를
입고 기량의 건재함을 보여야만 하나 세르다르 아지즈의 벽을 넘기엔 버거울꺼야.
birth : 75.05.02
nation : England
height : 183 cm
weight : 76 kg
position : right winger / central midfielder
market value : 2.5m
club number : 32
LA Galaxy → Paris Saint Germain FC (full ownership)
다시 데이비드 베컴은 유럽의 대륙으로 입성을 했고, 수많은 언론의 예상과 달리
파리의 땅으로 합류를 했어. 빅 이어를 얻기 위한, 카를로 안첼로티의 선택은 단연
베테랑인 데이비드 베컴이었고 레오나르도의 수완 역시, 크게 빛을 보았지. 어떠한
영향력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이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의 조합은 과거에 보이던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의 파트너 쉽을 잠시나마 회상하게끔 해. 정말 즐거운 순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