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50일 넘었는데요
남자친구네 놀러가면 항상 언니가 있어요
저랑 두살차이인데 26살..
남자친구가 누나랑 자주 어울려달라고 전부터 부탁을 했었는데..
(누나가 사회성이 좀 부족해서 자영업하는 엄마일 도와드리는거외엔 집밖에 나가본적이 없어요.. 친구도 없고..)
저는 누구랑 어울리는거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아니더라구요.. 지난주말엔 언니랑 둘이서 우리결혼했어요만 멀뚱멀뚱 ㅡㅡ; 보다가 하루 다갔네요..
서로 이름만 아는사이구.. 제가 언니랑 친해지구 싶다구 그런얘기하면 얼굴빨개지고 그래요 ;
이번주엔 저녁 같이 먹기로 했는데.. 무슨말을 어케 꺼내야 할지 ㅠ
도와주세요 ㅠ
첫댓글 일단...선물을 해주세요..호잇
아직 잘모르는대 무슨선물을 어떻게 ㅠ
저 그 누나 소개좀 --; 근데 벌써 남친 누나까지 신경쓰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ㅋㅋ 틈만 나면 추파를...ㅋㅋ
쉴틈이 없어요..쉴틈이..ㅋㅋ
Good luck to 아싸~~~ㅋㅋㅋ
ㅋㅋㅋㅋㅋ
좋은 여자 친구를 둔 남자가 부러운 1人 ㅜㅜ
오후후후후ㅜ이후호호히하하
계속 말도 붙이구 같이 쇼핑도 하러다니자구 하고 영화도 같이 보고 이럼 어떨까요??
그 누나가 말을 하게끔 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서 다양한 주제로 말을 걸다가 누나가 관심을 보이면서 말을 하기 시작하면 그 주제로 쭈~욱 대화를 나눠야 해요. "네~, 그렇죠?, 저도 그래요~" 하면서 리액션 해주시면서 들어주세요~
그 분을 저에게 소개시켜 주세요~~ 제가 님의 무거운 짐을 덜어드릴게요...ㅋㅋㅋㅋ
누나가 많이 내성적인가봐요. 글쓴이가 너무 쾌활하게 나가도 좀 불편해 할 것 같고;; 맛있는거 같이 먹으면서 티비보는게 제일 쉬울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