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경찰은 3월31일 던다스웨스트역에서 또 묻지마살인미수가 발생했다구 합니다
살인용의자는 백인으로 지하철역에 서 있는 승객을 철로로 갑자기 밀어내고 도망갔다구 합니다
다행히 그당시 전철이 오지않아 그 승객은 다치지 않았지만 경찰은 키 180 정두 백인 남자가
504 번 스트리카를 타구 도앙갔다구 합니다
지하철은 탈때 주위를 확인하구 지하철을 기다릴때는 항상 뒤쪽 벽쪽으로 붙어서있는등 거듭 조심하셨셔
지하철을 타셔야 되겠습니다
아뭏튼 미친놈이 여기저기 나오니 우리 유학생들 미친놈걱정,영어공부걱정 이래저래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첫댓글 1월에 잠시 토론토 들어갔을때도 살인사건 있었는데...이젠 토론토도 무서워지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