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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아버님!! 돌아가신지 27년만에 현충원에 모시다
飛上 추천 0 조회 265 06.07.23 18:47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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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5 18:05

    이제서야 봤네요. 청지기님이 정말 장한 일을 하셨네요. 딸만 가진 제가 기운이 좀 납니다.ㅎㅎ 그리고 청지기에서 특진 시켜드려야 하는 것 아니예요?

  • 작성자 06.07.26 13:34

    뮈토스님!! 딸들이 많아야 말년에 비행기 탄답니다 ㅎㅎ 청지기에서 승진이면 어떤 계급장을~ 청지기에서 승진 소망하는 일들이죠 ㅋㅋ

  • 06.07.26 12:20

    나도 이제야 자세히 읽었네요..그렇게 훌륭한 아버님이셨는데...이제라도 제 자리 찾으셨으니 정말 다행이네요..비상님은 정말 좋은 남편을 만나셨네요..물론 시집에도 좋은 며느리이지만...요즘은 아들보다 딸입니다.

  • 작성자 06.07.26 14:09

    언니~ 어제는 시낭송 동영상 보구 사무실에서 큰소리로 웃지도 몬하고... 좋은 사위이긴 한거 같은데 좋은 며느리 될라면 아직도 산넘어 산인거 같애요 ㅋㅋ

  • 06.07.26 12:50

    아버님과 어머님께 가장 큰 효도 하신 비상 언니와 청지기님... 장하십니다.

  • 작성자 06.07.26 14:10

    별모래님!! 아픈 아들을 좀 괜찮은지요?? 또 가까운 근교에서 벙개라두 해야 별모래님 만날수 있겠죠 ㅎㅎ 보고 싶어라

  • 06.07.26 21:05

    언니! 숙제를 마친거 같은 기분이겠어요. 남편이 그렇게 친정일에 신경 써 주면 굉장히 고맙고 사랑스럽고 이쁜데 왜들 그걸 모르는지.... 난 어제 혼자 삼막사 가서 백중제사지내고 왔어요. 2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며...

  • 06.07.28 11:14

    너무 늦게 본건가요? 얼굴도 모르는 장인어른에 대한 애정어린 청지기님의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야... 비상언니 !!!늦었지만 집을 찾아가신 아버님도 이젠 편안하실거구... 어머님도 무지 좋아하셨을거구... 내 가슴이 뭉클했어..

  • 06.07.29 22:22

    늦게보았습니다. 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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